피앤피뉴스 - “국가직 5급 공채 시험장 더 비었다”…1만1778명 중 7984명 응시, 응시율 67.8%

  • 맑음의령군22.4℃
  • 구름많음군산21.8℃
  • 맑음임실21.7℃
  • 구름많음북부산23.0℃
  • 흐림상주21.5℃
  • 구름많음통영21.8℃
  • 맑음동두천21.7℃
  • 맑음고산21.6℃
  • 맑음양산시23.6℃
  • 구름많음정읍22.6℃
  • 구름많음문경20.8℃
  • 흐림창원22.6℃
  • 박무울릉도21.3℃
  • 구름많음고흥21.8℃
  • 구름많음전주22.4℃
  • 구름많음진도군21.4℃
  • 구름많음영주20.1℃
  • 흐림동해21.0℃
  • 흐림홍성21.8℃
  • 흐림금산20.9℃
  • 구름많음거제22.5℃
  • 흐림파주20.3℃
  • 맑음인제20.3℃
  • 맑음영천21.2℃
  • 박무안동21.6℃
  • 안개흑산도19.4℃
  • 구름많음태백17.5℃
  • 맑음장수21.1℃
  • 구름많음대구22.4℃
  • 맑음강진군22.1℃
  • 박무청주22.8℃
  • 비포항22.8℃
  • 구름많음보성군21.8℃
  • 구름많음영광군22.6℃
  • 박무서귀포22.1℃
  • 구름많음고창군22.6℃
  • 구름많음고창22.9℃
  • 흐림부산22.6℃
  • 맑음밀양23.7℃
  • 구름많음홍천21.4℃
  • 구름많음광주23.5℃
  • 구름많음이천23.1℃
  • 구름많음인천22.2℃
  • 흐림원주23.1℃
  • 구름많음강릉22.8℃
  • 구름많음순천20.2℃
  • 맑음산청21.6℃
  • 구름많음부안21.2℃
  • 맑음북춘천23.1℃
  • 구름많음양평22.9℃
  • 구름많음철원21.9℃
  • 구름많음경주시22.1℃
  • 흐림영덕
  • 흐림봉화19.3℃
  • 구름많음대전21.8℃
  • 구름많음목포22.4℃
  • 맑음함양군20.5℃
  • 구름많음부여21.6℃
  • 구름많음서울23.1℃
  • 흐림강화21.7℃
  • 맑음북강릉20.5℃
  • 흐림제천20.4℃
  • 맑음남원22.5℃
  • 맑음서산22.2℃
  • 흐림세종21.5℃
  • 비여수21.8℃
  • 맑음거창20.6℃
  • 구름많음보령22.1℃
  • 구름많음울산21.3℃
  • 맑음대관령17.5℃
  • 흐림천안21.3℃
  • 구름많음충주21.4℃
  • 구름많음해남22.0℃
  • 흐림의성21.0℃
  • 구름많음수원22.3℃
  • 구름많음김해시22.5℃
  • 맑음합천22.2℃
  • 구름많음성산21.4℃
  • 맑음장흥22.1℃
  • 맑음백령도21.6℃
  • 구름많음울진20.9℃
  • 맑음춘천23.0℃
  • 구름많음서청주21.7℃
  • 흐림청송군
  • 구름많음순창군22.1℃
  • 흐림구미22.1℃
  • 구름많음진주21.2℃
  • 구름많음완도21.5℃
  • 맑음북창원24.0℃
  • 구름많음남해21.2℃
  • 맑음속초20.5℃
  • 구름많음제주22.7℃
  • 맑음추풍령20.3℃
  • 구름많음광양시21.7℃
  • 흐림정선군20.8℃
  • 구름많음보은20.9℃
  • 구름많음영월19.8℃

“국가직 5급 공채 시험장 더 비었다”…1만1778명 중 7984명 응시, 응시율 67.8%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7 11:59:20
  • -
  • +
  • 인쇄
경쟁률 낮아졌지만 실질 경쟁은 ‘응시자 밀도’가 변수
정답 가안 오늘 오후 8시 공개...1차시험 합격자 4월 10일 발표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을 하루 앞둔 6일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서울 용산구 국립서울맹학교를 찾아 시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인사혁신처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1차 시험이 7일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진 가운데, 올해 실제 응시율이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 경쟁률은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갔지만, 시험장에 들어온 인원도 함께 줄면서 고위공무원 시험의 응시 기반 자체가 계속 축소되는 모습이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오늘(7일) 시험 응시 대상자는 1만1,778명이었고, 실제 시험을 치른 인원은 7,984명으로 집계됐다. 응시율은 67.8%다. 지난해 68.8%, 2024년 70.5%보다 각각 1.0%포인트, 2.7%포인트 낮아졌다. 최근 3년 연속 하락이다.

2022년 75.9%, 2023년 73.7%, 2024년 70.5%, 2025년 68.8%, 2026년 67.8%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면 5급 공채 1차 시험 응시율은 매년 떨어지고 있다. 4년 전과 비교하면 8%포인트 넘게 낮아졌다. 원서를 접수한 뒤 실제 시험장에 들어오지 않는 결시 인원이 해마다 늘고 있다는 의미다.

올해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애초 381명 선발에 1만1,90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1.2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34.6대 1보다 낮아지며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낮은 경쟁률로 출발했다.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지원자가 줄면서 접수 단계부터 변화가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시험장 기준으로 계산하면 체감 경쟁 구도는 다시 달라진다. 이날 응시자 7,984명을 전체 선발 예정 인원 381명으로 나누면 단순 응시 기준 경쟁률은 약 21대 1 수준까지 낮아진다. 접수 경쟁률과 실제 응시 경쟁률 사이 차이가 크게 벌어진 셈이다.

이제 합격선으로 관심이 쏠린다. 응시율이 낮아졌다고 해서 합격선이 반드시 내려가는 것은 아니다. 준비된 수험생 비중이 높으면 오히려 평균 점수는 유지되거나 상승할 수 있다. 반대로 결시자가 많아지면서 실질 경쟁군이 줄면 일부 직렬에서는 예상보다 합격선 변동 폭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

1차 합격자는 4월 10일 발표된다. 올해 5급 공채 첫 관문은 숫자보다 응시자 밀도 변화가 더 뚜렷하게 드러난 시험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졌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