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정부헤드헌팅 제도, “30년 경력 신경외과 교수가 산재병원장으로 임용 첫 사례”

  • 맑음합천14.3℃
  • 맑음강화9.7℃
  • 맑음진도군12.1℃
  • 흐림남원11.2℃
  • 맑음창원13.6℃
  • 구름많음영주11.2℃
  • 흐림파주10.1℃
  • 흐림강릉11.1℃
  • 흐림산청12.3℃
  • 흐림서산9.9℃
  • 흐림문경10.4℃
  • 맑음성산14.0℃
  • 흐림철원10.5℃
  • 구름많음남해13.6℃
  • 맑음양산시15.0℃
  • 흐림태백9.0℃
  • 구름많음목포11.8℃
  • 구름많음서청주10.9℃
  • 구름많음천안10.6℃
  • 구름많음안동11.6℃
  • 흐림제천9.9℃
  • 비서울11.7℃
  • 흐림고창11.3℃
  • 맑음밀양14.2℃
  • 맑음백령도8.9℃
  • 맑음고산12.3℃
  • 흐림상주11.5℃
  • 흐림군산10.2℃
  • 맑음서귀포14.0℃
  • 흐림순창군11.2℃
  • 흐림장수9.5℃
  • 맑음북창원13.7℃
  • 맑음김해시14.0℃
  • 흐림보은11.0℃
  • 맑음의성12.1℃
  • 흐림정선군10.0℃
  • 구름많음포항14.8℃
  • 구름많음부안11.1℃
  • 흐림수원10.0℃
  • 흐림원주11.1℃
  • 흐림충주11.0℃
  • 맑음거제14.0℃
  • 흐림고흥13.3℃
  • 맑음완도12.7℃
  • 구름많음흑산도10.9℃
  • 맑음의령군11.5℃
  • 흐림홍천11.4℃
  • 흐림대관령8.0℃
  • 구름많음영덕14.1℃
  • 흐림양평12.0℃
  • 구름많음영광군11.3℃
  • 구름많음제주13.4℃
  • 맑음대구14.3℃
  • 흐림보성군13.2℃
  • 구름많음청송군11.9℃
  • 맑음북부산13.7℃
  • 구름많음부여10.3℃
  • 흐림영월10.9℃
  • 구름많음보령9.7℃
  • 맑음진주13.5℃
  • 흐림금산11.3℃
  • 흐림추풍령10.3℃
  • 흐림전주10.4℃
  • 흐림북강릉10.2℃
  • 흐림순천11.9℃
  • 흐림함양군12.4℃
  • 흐림속초10.4℃
  • 흐림정읍10.5℃
  • 구름많음세종9.9℃
  • 맑음통영14.0℃
  • 흐림이천11.2℃
  • 흐림춘천11.6℃
  • 비인천10.8℃
  • 흐림해남12.0℃
  • 흐림동두천10.6℃
  • 비북춘천11.3℃
  • 구름많음울진12.8℃
  • 흐림임실10.0℃
  • 흐림경주시14.8℃
  • 흐림광주11.4℃
  • 맑음구미12.7℃
  • 흐림장흥12.3℃
  • 흐림봉화11.4℃
  • 흐림고창군11.1℃
  • 구름많음울릉도12.4℃
  • 구름많음강진군12.4℃
  • 맑음광양시12.2℃
  • 구름많음청주11.6℃
  • 흐림홍성9.8℃
  • 흐림인제9.4℃
  • 구름많음여수13.4℃
  • 흐림동해12.0℃
  • 맑음부산14.4℃
  • 맑음울산13.9℃
  • 흐림거창11.3℃
  • 구름많음대전11.3℃
  • 구름많음영천12.8℃

정부헤드헌팅 제도, “30년 경력 신경외과 교수가 산재병원장으로 임용 첫 사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2:06:17
  • -
  • +
  • 인쇄
민간인재 영입지원 통해 첫 산재 전문병원장 발탁
대학병원 임상·연구 경력, 치료·재활 거점 강화 기대

조준 신임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정부의 민간인재 영입지원, 이른바 ‘정부 헤드헌팅’ 제도를 통해 30년 경력의 신경외과 전문의가 산재 전문병원장으로 임용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

인사혁신처는 2일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에 조준 전 건국대학교 신경외과 교수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대학병원 교수를 산재 전문 의료기관의 수장으로 영입한 첫 사례로, 공공기관 핵심 직위에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적극 활용한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공단이 민간 전문가를 기관장급 직위에 임용한 것은 지난해 서울남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에 조성혜 위원장을 임명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조준 신임 인천병원장은 건국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중증·고난도 환자를 진료해 온 신경외과 전문의로, 정위·기능신경외과 등 전문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를 병행해 온 의료 전문가다. 산재·근로자 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치료와 재활, 지역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해 온 인천병원은 이번 영입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한층 강화하고 진료 전문성과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조 신임 병원장은 “30년간 대학병원 교수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산재 환자 전문 진료와 재활·직업복귀 거점 병원 역할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시영 인사혁신처 인재정보담당관은 “이번 임용은 민간 의료 전문가의 경력 전환 의지와 기관이 요구하는 전문성을 정교하게 맞춘 사례”라며 “의료·과학·기술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정부와 공공기관 직위에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지속 확대해 공직 전문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는 각 부처와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인사혁신처가 우수 민간 인재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영입 프로그램으로, 2015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27명의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 진출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