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홍성에서 태어난 ‘먹방 뮤지컬’, 대학로로 간다…‘나의 첫사랑 레시피’ 11월 1일부터 개막

  • 맑음수원0.7℃
  • 흐림순천3.3℃
  • 맑음철원0.9℃
  • 구름많음남해5.7℃
  • 맑음대전0.1℃
  • 흐림영덕5.2℃
  • 맑음제천-4.1℃
  • 흐림구미2.5℃
  • 맑음이천-0.9℃
  • 흐림거창-1.1℃
  • 맑음부여-2.1℃
  • 흐림영광군-0.6℃
  • 구름많음울릉도7.4℃
  • 흐림순창군-0.4℃
  • 구름많음봉화-3.4℃
  • 구름많음함양군0.2℃
  • 맑음북강릉6.0℃
  • 맑음안동2.4℃
  • 구름많음울진6.0℃
  • 흐림통영6.2℃
  • 맑음동해6.3℃
  • 흐림북창원7.5℃
  • 구름많음제주6.0℃
  • 구름많음영주3.2℃
  • 흐림완도4.3℃
  • 구름많음고창-1.2℃
  • 구름많음임실-1.1℃
  • 흐림합천1.0℃
  • 흐림거제5.4℃
  • 맑음충주-1.8℃
  • 맑음서울2.8℃
  • 맑음서청주-2.7℃
  • 흐림창원7.8℃
  • 맑음서귀포7.9℃
  • 구름많음밀양4.4℃
  • 맑음홍천-1.5℃
  • 맑음전주1.0℃
  • 구름많음고산6.7℃
  • 맑음강릉6.9℃
  • 구름많음추풍령-1.4℃
  • 구름많음고흥2.9℃
  • 맑음인제1.9℃
  • 맑음성산6.4℃
  • 구름많음강진군4.2℃
  • 맑음천안-2.5℃
  • 맑음보령-0.4℃
  • 맑음문경2.3℃
  • 맑음정선군1.3℃
  • 맑음백령도5.3℃
  • 맑음대관령-1.5℃
  • 흐림울산5.6℃
  • 구름많음광주3.5℃
  • 구름많음보성군4.1℃
  • 구름많음정읍-0.4℃
  • 맑음서산-2.2℃
  • 맑음동두천0.0℃
  • 흐림경주시6.4℃
  • 맑음보은-2.6℃
  • 구름많음태백0.5℃
  • 맑음세종-1.0℃
  • 맑음파주-0.3℃
  • 구름많음광양시4.8℃
  • 구름많음고창군-0.4℃
  • 구름많음진주0.5℃
  • 구름많음영천3.1℃
  • 구름많음의령군-1.3℃
  • 맑음영월-2.4℃
  • 흐림장흥3.0℃
  • 맑음원주-0.5℃
  • 흐림포항6.3℃
  • 구름많음금산-1.7℃
  • 구름많음목포3.5℃
  • 맑음상주3.5℃
  • 흐림의성-1.5℃
  • 맑음속초7.8℃
  • 흐림부산8.3℃
  • 흐림청송군-1.8℃
  • 구름많음여수6.4℃
  • 흐림해남4.4℃
  • 흐림양산시6.6℃
  • 흐림남원0.0℃
  • 흐림장수-2.6℃
  • 맑음흑산도4.7℃
  • 맑음양평-0.3℃
  • 흐림부안0.8℃
  • 구름많음진도군4.7℃
  • 구름많음북부산3.8℃
  • 구름많음산청2.7℃
  • 맑음강화3.2℃
  • 맑음청주1.8℃
  • 맑음인천3.4℃
  • 맑음군산0.5℃
  • 맑음춘천-1.2℃
  • 구름많음대구5.6℃
  • 흐림김해시5.9℃
  • 맑음북춘천-1.2℃
  • 맑음홍성-0.4℃

홍성에서 태어난 ‘먹방 뮤지컬’, 대학로로 간다…‘나의 첫사랑 레시피’ 11월 1일부터 개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7 12:18:31
  • -
  • +
  • 인쇄
초연 전석 매진·평점 9.6… 현실·판타지 넘나드는 시간여행 로맨스
11월 1일~29일 대학로 하마씨어터서 공연
▲사진 = 문화도시 홍성 ‘2025 창작예술 교류사업’ 선정작 뮤지컬 ‘나의 첫사랑 레시피’ 포스터 ⓒ 나빌레라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충남 홍성에서 시작된 지역 창작 뮤지컬 ‘나의 첫사랑 레시피’가 오는 11월 1일 서울 대학로 하마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뮤지컬 ‘나의 첫사랑 레시피’는 문화도시 홍성의 ‘2025 창작예술 교류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창작자들의 예술 역량을 전국 무대로 확산하기 위한 작품이다.

지난 6월 홍성 초연 당시 전 회차 전석 매진과 평점 9.6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서울 진출이 확정됐다.

뮤지컬 ‘나의 첫사랑 레시피’는 30번째 생일을 맞은 모태솔로 ‘시온’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과거로 돌아가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며 첫사랑 ‘예슬’을 다시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러나 바꾼 과거가 예기치 못한 현재를 만들어내며, 시온의 사랑과 인생은 점점 복잡하게 얽혀간다.

작품은 현실과 판타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독특한 서사로 관객들에게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첫사랑의 레시피’를 선사한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음식을 소재로 한 유쾌한 넘버(뮤지컬곡)들이다.

‘찍먹 vs 부먹’, ‘민초 vs 반민초’ 등 관객들까지 함께 논쟁하게 만드는 넘버 〈그녀의 음식 취향〉, 불닭볶음면으로 자극적인 사회를 풍자한 〈중독된 세상〉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배우들이 실제로 음식을 먹는 ‘먹방 장면’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며, 관객은 냄새와 감정, 음악이 어우러진 다감각적 무대를 경험하게 된다.

초연 당시 관객 반응은 뜨거웠다. “스토리 각본이 정말 탄탄하다”, “음식과 사랑을 이렇게 감동적으로 엮을 줄 몰랐다”, “노래들이 너무 좋아 음원으로 듣고 싶다” 등 극찬 후기가 이어지며 작품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뮤지컬 ‘나의 첫사랑 레시피’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하마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예매는 NOL티켓(구 인터파크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계자는 “홍성에서 시작된 작은 무대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서울까지 오게 됐다”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첫사랑의 감정과 유쾌한 먹방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