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법조윤리시험 합격률 79.36%로 ‘뚝’…2117명 중 1680명 합격

  • 맑음진주18.7℃
  • 맑음북춘천15.6℃
  • 맑음태백11.7℃
  • 맑음통영19.6℃
  • 맑음강화11.9℃
  • 맑음세종15.3℃
  • 맑음밀양20.1℃
  • 맑음봉화14.9℃
  • 맑음보은16.0℃
  • 맑음전주16.6℃
  • 맑음백령도10.7℃
  • 맑음경주시18.9℃
  • 맑음서귀포23.0℃
  • 맑음구미18.3℃
  • 맑음부산20.0℃
  • 맑음보령14.0℃
  • 맑음청주16.3℃
  • 맑음보성군19.1℃
  • 맑음고창15.4℃
  • 맑음제천14.9℃
  • 맑음인천13.1℃
  • 맑음광양시19.0℃
  • 맑음장흥18.6℃
  • 맑음서산13.8℃
  • 맑음거제17.9℃
  • 맑음완도18.4℃
  • 맑음목포15.7℃
  • 맑음동두천13.5℃
  • 맑음대전16.5℃
  • 맑음청송군16.4℃
  • 맑음천안14.4℃
  • 맑음영천17.8℃
  • 맑음동해13.4℃
  • 맑음고산18.9℃
  • 맑음영월16.0℃
  • 맑음울산18.3℃
  • 맑음성산19.1℃
  • 맑음제주20.7℃
  • 맑음순천17.0℃
  • 맑음안동17.2℃
  • 맑음양산시18.3℃
  • 맑음정읍15.7℃
  • 맑음북창원19.8℃
  • 맑음문경15.7℃
  • 맑음진도군16.4℃
  • 맑음산청17.5℃
  • 맑음합천19.7℃
  • 맑음순창군16.3℃
  • 맑음창원19.6℃
  • 맑음거창17.1℃
  • 맑음이천13.8℃
  • 맑음정선군16.0℃
  • 맑음장수15.0℃
  • 맑음홍천15.7℃
  • 맑음여수19.8℃
  • 맑음속초13.2℃
  • 맑음울릉도15.0℃
  • 맑음서청주14.8℃
  • 맑음북강릉12.9℃
  • 맑음고창군16.2℃
  • 맑음고흥18.4℃
  • 맑음추풍령16.6℃
  • 맑음임실15.8℃
  • 맑음강진군17.9℃
  • 맑음서울14.0℃
  • 맑음금산16.5℃
  • 맑음영덕17.8℃
  • 맑음철원13.8℃
  • 맑음상주17.4℃
  • 맑음포항19.8℃
  • 맑음대구19.1℃
  • 맑음남원17.1℃
  • 맑음흑산도15.1℃
  • 맑음부안15.3℃
  • 맑음원주15.4℃
  • 맑음의령군18.4℃
  • 맑음군산15.2℃
  • 맑음의성18.2℃
  • 맑음김해시19.7℃
  • 맑음충주15.8℃
  • 맑음영광군15.2℃
  • 맑음인제15.2℃
  • 맑음파주12.8℃
  • 맑음양평15.4℃
  • 맑음남해18.3℃
  • 맑음북부산20.4℃
  • 맑음울진14.7℃
  • 맑음함양군18.0℃
  • 맑음광주17.3℃
  • 맑음부여16.2℃
  • 맑음강릉14.0℃
  • 맑음수원13.3℃
  • 맑음대관령11.6℃
  • 맑음홍성15.6℃
  • 맑음춘천16.1℃
  • 맑음영주14.9℃
  • 맑음해남17.7℃

법조윤리시험 합격률 79.36%로 ‘뚝’…2117명 중 1680명 합격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3:27:55
  • -
  • +
  • 인쇄
지난해 92.11%에서 12.75%p 하락…최근 3차례 시험 중 가장 낮아
선택형 40문항 중 28문항 이상 맞혀야 합격…변호사시험 응시 위한 필수조건
법령 이해 넘어 복합 상황서 규범 적용하는 ‘응용력’ 평가…응시자 89% 법전원 1학년생

 

 

 

올해 법조윤리시험 합격률이 79.36%로 지난해보다 12.75%포인트 떨어졌다. 응시자 2117명 가운데 1680명이 합격하면서 지난해 90%를 웃돌았던 합격률이 다시 70%대로 내려왔다.

법무부는 지난 8월 1일 실시한 2026년도 제17회 법조윤리시험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올해 시험에는 2117명이 응시해 1680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437명이다. 지난해 제16회 시험은 2356명이 응시해 2170명이 합격하면서 92.1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응시자가 지난해보다 239명 줄었지만 합격자는 490명 감소했다. 이에 따라 합격률도 1년 만에 12.75%포인트 하락했다.

최근 3년간 시험 현황을 보면 제15회 시험은 응시자 2121명 가운데 1720명이 합격해 합격률 81.09%를 기록했다. 제16회에는 92.11%까지 올랐지만 올해 제17회는 79.36%로 떨어졌다. 최근 3차례 시험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법조윤리시험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한 차례 실시된다. 변호사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시험이다.

합격 기준은 만점의 70% 이상이다. 선택형 40문항 가운데 28문항 이상을 맞혀야 합격하며 법조윤리시험 점수 자체는 변호사시험 총점에 포함되지 않는다.

응시생의 상당수는 법학전문대학원 1학년생인 것으로 분석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체 응시자의 약 89%가 법전원 1학년생이며, 불합격자 가운데서도 1학년생이 약 88%를 차지했다.

올해 시험에서는 법조윤리 전 영역을 고르게 다루면서 단순히 관련 법령을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합적인 상황에서 규범을 적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법무부는 최근 법조인의 직업윤리가 더욱 강조되는 상황을 고려해 법령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제 상황에서의 응용력을 평가하는 데 무게를 뒀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법조윤리시험의 평가·검정 기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출제해 법학전문대학원의 법조윤리 교육과 예비 법조인의 윤리의식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