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과밀학급 사라졌다”...전국 과밀학급 비율 10.1%→3.8%로 크게 감소

  • 구름많음남해22.0℃
  • 구름많음고흥23.6℃
  • 맑음백령도23.3℃
  • 구름많음고산22.6℃
  • 맑음강릉25.4℃
  • 구름많음북창원24.9℃
  • 구름많음장수22.3℃
  • 맑음서울25.4℃
  • 박무홍성23.0℃
  • 구름많음보성군23.5℃
  • 구름많음밀양24.8℃
  • 구름많음완도23.0℃
  • 맑음군산22.1℃
  • 맑음원주25.3℃
  • 구름많음임실23.0℃
  • 맑음영월22.8℃
  • 구름많음제주22.9℃
  • 흐림서산23.3℃
  • 흐림수원23.2℃
  • 구름많음김해시24.3℃
  • 구름많음전주22.7℃
  • 맑음포항24.8℃
  • 맑음춘천25.2℃
  • 구름많음양산시24.9℃
  • 구름많음진주23.1℃
  • 흐림성산22.7℃
  • 구름많음북부산24.6℃
  • 구름많음안동22.1℃
  • 구름많음정읍24.7℃
  • 맑음파주24.4℃
  • 맑음홍천23.2℃
  • 맑음양평24.2℃
  • 맑음북강릉24.8℃
  • 구름많음금산22.1℃
  • 구름많음경주시23.7℃
  • 맑음정선군22.8℃
  • 구름많음장흥23.6℃
  • 구름많음이천24.4℃
  • 맑음북춘천25.1℃
  • 구름많음보은22.7℃
  • 구름많음울진23.8℃
  • 구름많음산청22.8℃
  • 구름많음강진군23.5℃
  • 구름많음울릉도22.4℃
  • 맑음보령23.0℃
  • 구름많음부여22.4℃
  • 맑음동해24.6℃
  • 흐림울산23.6℃
  • 구름많음창원23.8℃
  • 맑음강화23.8℃
  • 구름많음영천22.9℃
  • 구름많음거제23.3℃
  • 맑음속초23.7℃
  • 구름많음통영23.2℃
  • 맑음대관령21.1℃
  • 맑음동두천24.9℃
  • 구름많음광양시23.1℃
  • 맑음태백21.3℃
  • 구름많음순창군24.6℃
  • 맑음인제23.9℃
  • 구름많음봉화21.6℃
  • 구름많음거창23.8℃
  • 구름많음순천21.6℃
  • 맑음철원24.2℃
  • 박무여수22.3℃
  • 구름많음영덕23.3℃
  • 구름많음진도군23.0℃
  • 안개흑산도20.2℃
  • 구름많음영주22.0℃
  • 흐림대전23.3℃
  • 구름많음고창25.0℃
  • 구름많음천안22.2℃
  • 구름많음의성22.9℃
  • 흐림부산22.9℃
  • 구름많음상주22.8℃
  • 박무청주24.1℃
  • 구름많음서청주23.1℃
  • 구름많음구미23.7℃
  • 구름많음충주24.3℃
  • 구름많음의령군24.1℃
  • 구름많음세종22.8℃
  • 구름많음광주24.8℃
  • 맑음해남24.4℃
  • 구름많음함양군24.8℃
  • 구름많음대구24.0℃
  • 구름많음영광군24.2℃
  • 구름많음추풍령21.7℃
  • 맑음제천21.5℃
  • 구름많음부안22.6℃
  • 구름많음합천24.5℃
  • 맑음인천23.6℃
  • 구름많음문경22.6℃
  • 비서귀포23.0℃
  • 비목포22.2℃
  • 구름많음남원24.8℃
  • 구름많음청송군
  • 구름많음고창군24.0℃

“과밀학급 사라졌다”...전국 과밀학급 비율 10.1%→3.8%로 크게 감소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13:39:12
  • -
  • +
  • 인쇄
올해 1학기 특수학급 과밀학급 조사 결과 발표...인천·제주 등 일부 지역선 전면 해소
특수교육 수요 폭증 속 신속 대응…학기별 정기조사·학급 증설·교사 확충 효과
▲교육부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초과해 운영되던 전국의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과밀학급 비율이 1년 만에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교육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학기 단위 정기 조사와 학급 신설, 교원 확보 등을 병행한 교육부의 대응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교육부는 9일 ‘2025학년도 1학기 전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과밀학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난 2월 5일부터 3월 4일까지 4주간 이뤄졌으며, 유치원 4명, 초·중학교 6명, 고등학교 7명을 초과한 학급을 과밀학급으로 정의해 현황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2025년 3월 1일 기준 전국 특수학급 과밀학급은 742개(전체의 3.8%)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1,882개(10.1%)보다 1,140개가 줄어든 수치로, 6.3%p가 감소한 것이다. 특히, 인천과 제주의 경우 각각 17.3%→3.8%, 27.2%→0%로 눈에 띄게 과밀 문제가 완화됐으며, 대구·광주·울산·세종 등도 대부분의 과밀학급을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통계상의 개선이 아닌, 실질적인 제도적·행정적 대응의 결과물로 해석된다. 최근 3년간 특수교육대상자 수는 2022년 10만3,695명에서 2024년 11만5,610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과밀학급 비율도 이에 따라 8.8%(2022)→9.9%(2023)→10.1%(2024)로 상승세를 이어가던 상황이었다.

이에 교육부는 올해부터 과밀학급 조사를 연 1회(매년 10월)에서 연 2회(2월, 8월)로 확대 시행하며 과밀 해소에 본격 나섰다.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특수학급을 804개 신설하고, 특수교사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기간제 교사 임용도 탄력적으로 지원한 것이 주효했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과밀학급 비율이 여전히 높은 지역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 주기 확대를 통한 현장 밀착형 관리를 이어가며 시도 간 교육 여건 격차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특수교육대상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학령인구는 줄고 있어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과밀 문제를 해소해 나가며,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