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소방청이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 지원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소방청은 화재대응 관련 행정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행정사무원) 1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화재현장 대응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해 정책과 현장 대응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인원은 1명으로, 근무지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소방청 119대응국 화재대응조사과다. 고용 형태는 기간제근로자이며, 근무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선발된 인력은 화재현장 7분 도착률을 포함한 화재 대응 관련 각종 데이터를 취합·분석·관리하는 업무를 맡게 되며, 화재대응조사과의 행정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8시간(오전 9시~오후 6시)으로 운영된다. 보수는 월 206만4040원 수준(세전)이며, 급식비 16만 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재직 기간에 따라 명절휴가비와 복지포인트도 제공된다.
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며,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 특히 엑셀을 활용한 문서 작성과 통계 관리가 가능해야 하며,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보유가 필수 요건이다. 관련 행정·사무 경력자는 서류 전형에서 우대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최대 5명까지 선발되며, 면접에서는 직무 수행 능력과 공공기관 근로자로서의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등기우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일 기준 우체국 접수분까지 인정된다. 시험 일정과 세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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