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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멈췄던 전국 로스쿨 농구대회, 서울대 ‘앤드원’ 우승으로 부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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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이 직접 기획·준비…전 부원 고른 활약 속 값진 정상
▲전국 로스쿨 농구대회에서 우승한 서울대 로스쿨 농구부(출처: 서울대로스쿨 홈페이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지난 1월 24일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71동)에서 열린 전국 로스쿨 농구대회에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농구부 ‘앤드원’이 정상에 올랐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회가 서울대 로스쿨 농구부의 주도로 다시 개최된 가운데, 대회를 부활시킨 주체가 우승까지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장기간 중단 이후 재개된 전국 로스쿨 간 교류의 장으로, 서울대 로스쿨 농구부가 기획과 준비 전 과정을 맡아 성사시켰다. 주장단은 “대회를 다시 열고, 그 자리에서 우승까지 차지해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에 성공하며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 전원 농구를 펼쳤다. 주장단은 “전 부원이 코트 위에서 제 역할을 다해준 것이 가장 기쁘다”며 팀 전체의 헌신을 강조했다.

주장단은 전종익 지도교수, 공두현 학생부원장, 행정실 이영미 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회 준비와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학교 측의 도움이 있었기에 대회 부활과 우승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함께 땀 흘린 부원들에게도 공을 돌렸다.

서울대 로스쿨 농구부는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대회에서도 정상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주장단은 “우승 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다시 한 번 리핏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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