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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대학교 ‘QS’ 세계 대학평가 전 세계 14위 선정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2 13: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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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교 126주년을 맞은 중국 최고의 대학인 북경대학교가 2024년 QS 대학평가에서 아시아 2위, 전 세계 14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명문대학교의 자존심을 이어나갔다.

1994년부터 매해 세계대학들을 평가해 전체 순위와 학과별 순위를 공개하는 QS 세계 대학 순위는 대학 평가기관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고, 실제로 정부 기관이나 기업에서 참고하기도 한다.

북경대학교는 1898년 설립 이래 중국 최고의 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았으며, 수많은 다국적 기업과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해서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뛰어난 교육 품질과 함께 학부 및 대학원 과정에서 글로벌 인재들을 끊임없이 양성 중이며 1993년 한중 수교 이후 배출된 한국인 졸업생의 수도 1만 명을 넘어섰다.

북경대학교의 연구 중심 학문과 혁신적 연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교수진과 연구진은 세계 각국의 연구 기관과 협력하여 글로벌 연구과제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 환경 과학, 의학 등 최첨단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또한 북경대학교는 캠퍼스 국제화와 글로벌 학생 유치에 큰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글로벌 캠퍼스로 자리를 잡아 매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과 동반관계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북경대학교 궁치황 총장은 이번 순위 상승이 북경대학교가 세계적인 교육과 연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여 학문과 혁신적 연구로 세계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물이라며 기쁨을 표시했다.

한편, 한국의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역시 QS 대학평가에서 전 세계 31위, 53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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