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청년 일자리 좁아지자 정부 인턴 몰렸다…행안부 인턴 114명 선발에 2,150명 지원

  • 맑음고산30.4℃
  • 맑음안동31.0℃
  • 맑음수원31.3℃
  • 맑음서청주30.5℃
  • 맑음동해35.0℃
  • 맑음동두천30.0℃
  • 맑음철원30.8℃
  • 맑음영천33.6℃
  • 맑음인제29.8℃
  • 맑음울진35.1℃
  • 맑음거창33.1℃
  • 맑음영덕34.5℃
  • 맑음경주시34.7℃
  • 맑음남해32.1℃
  • 맑음목포30.5℃
  • 맑음대관령27.5℃
  • 맑음인천30.1℃
  • 맑음고창군30.8℃
  • 맑음서울30.7℃
  • 맑음포항35.0℃
  • 맑음대전31.6℃
  • 맑음의성32.6℃
  • 맑음백령도29.4℃
  • 맑음속초33.3℃
  • 맑음광주32.4℃
  • 맑음부산34.4℃
  • 맑음장수30.0℃
  • 맑음이천31.6℃
  • 맑음통영31.1℃
  • 맑음양평30.1℃
  • 맑음영주31.1℃
  • 맑음울릉도33.4℃
  • 맑음진주33.2℃
  • 맑음성산33.4℃
  • 맑음고창31.3℃
  • 맑음진도군30.5℃
  • 맑음광양시33.5℃
  • 맑음강릉34.6℃
  • 맑음서귀포31.2℃
  • 맑음서산31.6℃
  • 맑음밀양34.8℃
  • 맑음부안31.4℃
  • 맑음청송군32.1℃
  • 맑음정선군31.5℃
  • 맑음홍천29.9℃
  • 맑음청주31.2℃
  • 맑음고흥32.6℃
  • 맑음임실30.6℃
  • 맑음창원33.3℃
  • 맑음군산30.6℃
  • 맑음장흥32.0℃
  • 맑음제천29.7℃
  • 맑음북강릉34.1℃
  • 맑음정읍32.2℃
  • 맑음상주31.2℃
  • 맑음봉화31.0℃
  • 맑음강화29.6℃
  • 맑음추풍령29.7℃
  • 맑음흑산도31.4℃
  • 맑음산청33.8℃
  • 맑음춘천30.5℃
  • 맑음문경31.1℃
  • 맑음전주32.0℃
  • 맑음함양군34.0℃
  • 맑음금산31.2℃
  • 맑음천안29.6℃
  • 맑음보은29.5℃
  • 맑음부여30.5℃
  • 맑음거제32.7℃
  • 맑음영광군31.1℃
  • 맑음원주31.1℃
  • 맑음제주31.7℃
  • 맑음양산시37.2℃
  • 맑음홍성31.7℃
  • 맑음순창군31.1℃
  • 맑음파주30.3℃
  • 맑음북부산35.3℃
  • 맑음태백30.0℃
  • 맑음여수30.4℃
  • 맑음보령32.1℃
  • 맑음대구32.8℃
  • 맑음해남31.6℃
  • 맑음강진군31.8℃
  • 맑음완도32.1℃
  • 맑음영월30.8℃
  • 맑음북춘천29.9℃
  • 맑음충주30.3℃
  • 맑음보성군32.5℃
  • 맑음구미32.6℃
  • 맑음순천31.3℃
  • 맑음합천33.3℃
  • 맑음울산34.1℃
  • 맑음북창원34.6℃
  • 맑음의령군34.6℃
  • 맑음세종30.2℃
  • 맑음김해시35.2℃
  • 맑음남원31.4℃

청년 일자리 좁아지자 정부 인턴 몰렸다…행안부 인턴 114명 선발에 2,150명 지원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4:06:08
  • -
  • +
  • 인쇄
19대1 경쟁률 기록…AI·재난안전 등 핵심 정책 분야에 6개월 배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졸업 뒤 바로 현장 경험을 쌓는 일이 예전보다 어려워졌다는 말이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 자주 나온다. 채용 공고에는 신입 모집이라 적혀 있어도 직무 이해도와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앙부처 청년인턴 선발은 짧은 기간이라도 이력에 남길 수 있는 경력 기회로 받아들여진다.

행정안전부가 올해 선발한 청년인턴은 114명이다. 지원자는 2,150명이었다. 19명이 지원해 1명이 선발되는 수준이다. 최근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모집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지원자 구성에서도 취업 준비 세대가 집중됐다. 선발된 인원 가운데 20세부터 25세가 75명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26세부터 30세는 36명, 31세 이상은 3명이었다. 여성은 88명, 남성은 26명으로 집계됐다.

청년층이 공공부문 인턴에 몰리는 이유는 분명하다. 공공기관이나 정부 부처 경험은 이후 공기업, 공공기관, 대기업 지원 때 모두 활용 가능하다. 특히 문서 작성과 정책 자료 정리 경험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경력으로 남는다.

이번 인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한다. 인공지능 정부, 지방균형성장, 재난안전 관리 부서에 배치된다. 자료 분석과 현장점검 지원, 데이터 정리, 정책 검토 업무를 맡는다.

최근 정부 부처 인턴은 단순 서류 정리만 맡지 않는다. 정책 자료 초안 작성, 현장 방문 동행, 부서 내부 검토 자료 정리까지 실제 행정 과정 안으로 들어간다. 행정안전부도 실무 프로젝트 참여를 포함했다. 일부 부서에서는 현장 간담회와 정책 제안 과정에도 인턴이 참여한다.

기업 채용시장에서는 경력직 선호가 강해졌다. 인공지능 활용 직무가 늘면서 직무 적응 속도를 중시하는 채용 방식도 확대됐다. 이 때문에 졸업 직후 지원 가능한 공공 인턴 프로그램의 체감 경쟁도 높아졌다.

행정안전부는 근무 기간 동안 취업 상담과 경력 설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력서 작성과 면접 준비 상담을 병행해 인턴 경험이 다음 채용 단계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윤호중 장관은 청년인턴들에게 행정 현장에서의 경험을 충분히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