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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케어랩-전주대학교,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4 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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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헬스케어 기업인 ㈜리케어랩은 전주대학교와 외국인 간병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2시 전주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주대학교 심영국 국제교류원장, 리케어랩 이성훈 이사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돌봄인력 양성을 위하여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리케어랩 이성훈 이사는 “지난 2년간 간병인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병원에서 보호자(환자)가 개인 간병인을 고용할 경우 드는 비용은 월 평균 400만원 내외였다. 물론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나, 대한민국은 2025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그리고 2050년에는 국민 절반이 고령 인구가 예상되기에 앞으로 간병 수요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로 해결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이서 “특히 현재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경우에는 현재 간호사 및 간병 인력이 부족하여 점점 병원을 운영하기가 어렵다는 내용을 확인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해외 인력을 활용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는데 현재까지 간병인으로 취업 가능한 비자는 방문취업비자(H-2), 재외동포비자(F-4)로 제한되어 있다.”라며

“대한민국보다 초고령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의 경우 2009년부터 요양 인력의 급여를 개선 중이며, 다양한 해외 돌봄 인력 수용정책을 도입하여 돌봄 공급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하고 있다. 이미 15년 전부터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일본에 건너가기 위한 많은 간병(개호)인력을 양성하고 있기에 이들을 현지에서 한국어 및 문화를 교육하거나 국내 대학기관과 연계하여 한국에 맞는 간병 인력을 양성한다면 대한민국의 간병 수요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리케어랩은 이러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차원에서 돌봄 예비 외국인들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케어랩은 2021년부터 간병인 매칭플랫폼 서비스(서비스명 “지켜준닥”에서 “케어나인”으로 변경 예정)를 시작으로 IoT를 이용한 독거노인 케어시스템 등 다양한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선정 및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등 시니어 돌봄 시장을 이끌어 갈 회사로 주목 받고 있으며, 베트남 AUCO, SUBARU, ABEY’S 등 다수의 직업학교 및 국내 조선이공대학교, 전주대학교 등과 전략적 협력을 맺는 등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위해 다방면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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