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 순유출 5697명…경기·인천으로 이어진 수도권 인구이동

  • 흐림고흥21.8℃
  • 흐림완도22.3℃
  • 구름많음순천20.9℃
  • 구름많음포항24.0℃
  • 흐림밀양21.9℃
  • 맑음홍성25.2℃
  • 구름많음산청20.6℃
  • 맑음서울24.6℃
  • 맑음문경20.5℃
  • 맑음이천24.2℃
  • 맑음서청주23.2℃
  • 구름많음안동20.0℃
  • 맑음파주23.6℃
  • 맑음봉화23.8℃
  • 흐림정읍23.6℃
  • 흐림제주25.5℃
  • 맑음인제20.2℃
  • 맑음울진24.9℃
  • 흐림고산24.0℃
  • 맑음제천21.7℃
  • 흐림통영21.3℃
  • 흐림상주20.2℃
  • 구름많음영덕24.2℃
  • 맑음양평23.4℃
  • 맑음충주23.7℃
  • 맑음북강릉25.3℃
  • 구름많음북창원21.6℃
  • 맑음동두천24.4℃
  • 흐림고창군23.4℃
  • 구름많음임실22.0℃
  • 흐림합천20.8℃
  • 흐림거제20.8℃
  • 맑음수원25.4℃
  • 흐림여수20.9℃
  • 맑음보령26.6℃
  • 맑음철원24.1℃
  • 맑음군산24.6℃
  • 흐림김해시20.3℃
  • 흐림진주20.2℃
  • 구름많음백령도22.4℃
  • 구름많음의령군21.1℃
  • 맑음금산22.6℃
  • 흐림울산23.6℃
  • 맑음서산26.2℃
  • 구름많음남원23.6℃
  • 맑음강릉25.9℃
  • 흐림광양시22.0℃
  • 맑음동해25.3℃
  • 구름많음순창군23.3℃
  • 흐림장수21.5℃
  • 구름많음대구22.8℃
  • 흐림보성군22.3℃
  • 비광주22.2℃
  • 흐림해남23.3℃
  • 흐림부산22.6℃
  • 흐림진도군23.1℃
  • 맑음천안24.3℃
  • 맑음홍천20.2℃
  • 흐림장흥22.8℃
  • 흐림성산24.3℃
  • 맑음강화23.9℃
  • 맑음영주23.1℃
  • 흐림청송군22.6℃
  • 맑음춘천20.3℃
  • 맑음정선군20.6℃
  • 흐림강진군23.1℃
  • 비흑산도20.9℃
  • 맑음대전25.5℃
  • 흐림남해20.2℃
  • 맑음울릉도24.4℃
  • 맑음청주24.5℃
  • 구름많음구미20.5℃
  • 흐림함양군21.1℃
  • 맑음태백21.8℃
  • 맑음세종24.5℃
  • 흐림영천22.8℃
  • 맑음속초24.1℃
  • 흐림양산시20.8℃
  • 흐림영광군22.2℃
  • 비서귀포24.3℃
  • 맑음영월22.4℃
  • 비목포21.4℃
  • 맑음원주25.0℃
  • 구름많음추풍령22.2℃
  • 흐림경주시22.1℃
  • 맑음대관령22.2℃
  • 흐림거창20.1℃
  • 흐림고창22.9℃
  • 흐림의성21.5℃
  • 구름많음부안23.7℃
  • 맑음부여24.1℃
  • 맑음보은23.2℃
  • 비창원21.5℃
  • 구름많음전주24.8℃
  • 맑음인천24.3℃
  • 맑음북춘천20.0℃
  • 흐림북부산21.6℃

서울 순유출 5697명…경기·인천으로 이어진 수도권 인구이동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4:53:20
  • -
  • +
  • 인쇄
경기 5161명·인천 2229명 순유입…수도권 이동 흐름 지속
6월 국내 이동자 48만1000명, 지난해보다 0.6% 증가
2분기도 경기·인천 순유입, 서울은 1만6259명 순유출
▲AI로 생성된 이미지

 

서울은 6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순유출을 기록했고, 경기는 가장 많은 순유입을 나타냈다. 수도권 안에서는 서울에서 경기·인천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는 48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00명(0.6%) 증가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이동률은 11.5%로 전년 동월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시도별 순이동을 보면 경기가 516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했다. 인천도 2229명이 순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이어 충북(863명), 충남(786명), 강원(445명), 전남(354명), 경북(160명) 등 7개 시도가 순유입을 나타냈다.

반면 서울은 5697명이 순유출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빠져나갔다. 이어 부산(-1149명), 대구(-822명), 광주(-792명), 울산(-456명), 세종(-276명), 대전(-155명), 전북(-147명), 제주(-75명) 등 10개 시도는 순유출을 기록했다.

순이동률도 수도권과 일부 비수도권 지역에서 플러스를 기록했다. 인천이 0.9%로 가장 높았고 충북(0.7%), 경기(0.5%), 충남·강원(각 0.4%), 전남(0.2%), 경북(0.1%)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세종(-0.9%), 서울(-0.8%), 광주(-0.7%), 울산(-0.5%), 부산·대구(각 -0.4%) 등은 순유출률이 높았다.

전체 이동자 가운데 같은 시도 안에서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31만7000명으로 전체의 65.9%를 차지했다. 시도 간 이동은 16만4000명으로 34.1%였다. 시도 내 이동은 지난해보다 1.4% 증가한 반면 시도 간 이동은 0.7% 감소했다.

2분기 기준으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올해 2분기 국내 이동자는 145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6000명(1.8%) 증가했다. 경기는 1만1391명, 인천은 4442명이 각각 순유입됐고 충북(3608명), 충남(3438명)도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은 1만6259명이 순유출돼 전국에서 가장 큰 순유출 규모를 보였으며 부산(-2596명), 광주(-1844명), 울산(-1760명), 대구(-970명)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2분기 이동자가 30대 34만3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32만5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동률은 20대가 23.4%로 가장 높았으며 30대는 20.6%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0세 미만과 40대를 제외한 대부분 연령층에서 이동자 수와 이동률이 증가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