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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픽코파트너스 |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의 양도·양수, 기존 매장 리뉴얼이 이어지면서 설치된 키오스크와 운영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지가 인수 과정의 주요 확인 항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작사 폐업이나 서비스 종료, 장비 노후화로 출입·결제 기능이 중단되면 무인 운영 전반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 점주들은 신규 장비 가격과 함께 회원·좌석 정보 이전, 출입문·결제 시스템 연동, 설치 이후 장애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픽코파트너스는 타사 제품을 사용하는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전환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하드웨어의 상태와 프로그램 호환 여부를 확인한 뒤 재사용이 가능한 장비에는 픽코파트너스 무인 운영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소프트웨어 교체와 결제 설정, 출입문 연동, 회원·좌석 정보 구성을 매장 일정에 맞춰 진행하는 방식이다.
키오스크 전환 지원은 기존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매장과 교체가 필요한 매장을 구분해 적용된다. 장비 노후화나 호환 문제로 재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매장 규모와 이용 동선, 좌석 구성에 맞춘 기기 교체와 초기 설정을 제안한다. 전환된 시스템에서는 모바일 앱과 좌석 선택, 이용권 결제, 입·퇴실, 스터디룸 예약 기능이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된다.
전환 과정에서는 설치 이후의 유지관리 체계도 함께 검토된다. 픽코파트너스는 전국 3,800개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업데이트와 원격 점검을 제공하고 있다. 오류 접수 시 본사 기술 인력이 시스템 상태와 연동 환경을 확인하고, 원격 조치가 어려운 경우 현장 대응을 연계한다.
한편, 픽코파트너스는 키오스크 전환 지원 대상 매장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36개월 무이자와 타사 키오스크 보상 할인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적용 조건과 범위는 기존 장비 상태와 계약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장비 교체와 프로그램 전환, 출입·결제 연동, 사후관리를 연결해 기존 매장의 운영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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