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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커스 제공 |
국내 B2B 전자책 구독 플랫폼 부커스(대표 임동명)가 종합출판사 위즈덤하우스의 콘텐츠 입점을 기념해 특별 브랜드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감정 상태에 맞는 도서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독서 큐레이션 프로그램으로, 6월 한 달 동안 운영된다.
부커스는 이번 브랜드전을 통해 위즈덤하우스가 보유한 양질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라인업을 기반으로 풍성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한 도서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플랫폼 이용자 개개인의 상황과 목적에 맞춰 책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 테마는 독자의 성향을 고려해 총 네 가지 테마로 나뉜다. 지친 내면을 다독이고 위로를 전하는 ‘회복’,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역량 강화와 지적 도약을 돕는 ‘성장’,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서사의 힘을 담은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브랜드전에서는 인문학 명저 『회복탄력성』을 비롯해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이동진 독서법』, 청소년 문학 『오백 년째 열다섯』 등 위즈덤하우스의 대표 도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문학, 자기계발, 인문 등 다채로운 분야를 아울러 B2B 회원사들의 폭넓은 독서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독서 활성화를 위한 리워드형 경품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기획전 기간 동안 위즈덤하우스의 전자책 콘텐츠를 이용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소니 헤드폰, 올리브영 모바일 금액권 등 독자들의 일상에 실용성을 더할 트렌디한 상품들을 증정할 계획이다.
부커스는 국내 유수 출판사들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전자책 이용자들에게 깊이 있는 콘텐츠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교한 추천 알고리즘과 유저 참여형 프로모션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독서 진입장벽을 낮추고, 공공기관 및 기업 회원들의 독서 문화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부커스는 이번 브랜드전에서 이용자들의 실제 독서 패턴과 선호 장르 데이터를 분석해 각 섹션의 추천 도서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즐거운 독서 경험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수원 부커스 콘텐츠제휴사업본부장은 “위즈덤하우스와 함께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판사와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책을 발견하고 더욱 풍성한 독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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