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폭염도 못 막은 5개월의 ′나눔 루틴′… 뷰티 브랜드 ′끌루이′ 이노기획, 보육원 길 닦으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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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못 막은 5개월의 '나눔 루틴'… 뷰티 브랜드 '끌루이' 이노기획, 보육원 길 닦으며 구슬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4: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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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루이 제공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루틴"이라는 건강한 철학을 제안하는 뷰티 브랜드 '끌루이(C’LUII)'의 이노기획이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5개월 연속 보육원 봉사활동을 강행하며, 흉내 낼 수 없는 '나눔 루틴'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뷰티브랜드 “끌루이”의 이노기획은 지난 13일 자사 임직원들이 아동양육시설 '경동원'을 찾아 다섯 번째 정기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첫 방문 당시 약속했던 "매월 정기 봉사"가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한 것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진행됐음에도, 임직원들이 가장 고되고 힘든 야외 작업을 자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시설 외곽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방치되어 있던 무거운 폐타이어들을 직접 옮기고, 울퉁불퉁한 흙길에 보도블럭을 깔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새로운 도로를 조성하는 등 굵은 구슬땀을 흘렸다.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시설의 인프라를 다지는 고난도의 육체노동을 기꺼이 감수한 것이다.


땀 흘리는 노동과 함께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선물도 잊지 않았다. 이노기획은 지난달 자전거 선물에 이어, 이번 달에는 무더운 여름날 아이들이 신나게 바람을 가르며 놀 수 있도록 킥보드 3대를 깜짝 선물했다.
 

 

▲끌루이 제공

 


기업 CSR(사회적 책임)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나 사진 촬영용 행사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업계 관행 속에서, 폭염을 뚫고 5개월째 묵묵히 이어지는 이노기획의 뚝심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는 뷰티 브랜드 '끌루이'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루틴'이 기업 문화에 완벽하게 뿌리내렸음을 증명한다. 단 한 번의 관리가 아닌 매일의 올바른 뷰티 루틴이 건강한 피부를 만들듯, 이노기획은 변함없이 땀 흘리는 나눔의 루틴으로 사회적 기업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

끌루이 관계자는 "뜨거운 뙤약볕 아래서 무거운 타이어를 나르고 보도블럭을 까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만든 번듯한 길 위에서 킥보드를 타며 꺄르르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 모든 피로가 가셨다"며, "앞으로도 화려한 말이나 포장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는 '진정성 있는 루틴'을 지켜나가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생 뷰티 브랜드의 눈부신 성장과 더불어, 이웃 사랑을 흔들림 없는 일상의 루틴으로 증명해 내고 있는 끌루이의 착한 행보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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