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레스토랑에 기대하는 가치가 단순히 “근사한 곳에서 식사하기’에서 “함께 경험하는 시간”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에 하이엔드 스테이크하우스 데이빗앤룰스(David & Rules)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발렌타인데이 기간 동안 경험의 밀도를 높인 하이엔드 다이닝 경험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데이빗앤룰스는 특별한 날의 핵심 요소로 ▲대화가 끊기지 않는 좌석 구성 ▲음식과 서비스의 리듬(템포) ▲불필요한 대기와 혼잡을 줄이는 예약 중심 운영을 제시했다. 기념일 고객이 ‘식사’에만 머무르지 않고, 공간 전체의 흐름 속에서 저녁 시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데이빗앤룰스는 ‘스테이크하우스의 본질’인 음식 완성도에 더해, 조도·동선·좌석 간 간격 등 공간 디테일을 정교하게 구성해 과한 연출보다 편안한 몰입이 이어지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 발렌타인데이처럼 대화의 밀도가 중요한 날일수록, 소음과 방해 요소를 최소화한 환경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좌우한다는 판단에서다.
여기에 더해 매장 내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아트 컬렉션 전시를 통해 디너 경험을 ‘공간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식사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요소가 자연스럽게 대화의 소재를 넓히고, 기념일에 어울리는 ‘둘만의 시간’을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는 설명이다.
데이빗앤룰스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는 ‘맛집’이라는 조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공간과 서비스의 디테일을 한 단계 끌어올렸고, 예술 작품 감상 요소가 더해져 한층 특별한 저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특별 시즌 운영은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발렌타인데이 특별 코스 중심으로 운영된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319번길 13 B101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와 네이버, 캐치테이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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