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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F 글로벌캠퍼스,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 위한 맞춤형 유학 플랜 제시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8 09: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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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많은 학생들이 가채점을 통해 성적을 확인하고, 자신의 진로를 깊이 고민하는 시기를 맞이했다. 국내 입시에서는 수능 성적과 내신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점수를 얻지 못하면 지원 자격을 갖추기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해마다 수능 이후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려는 학생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미국의 명문 대학 입시는 단순한 시험 점수가 아닌 학생의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국내 입시 성적에 제약을 느끼는 학생들이 미국 대학을 새로운 진로로 고려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AESF 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입시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미국 유학 플랜을 제안한다. 특히 수능 성적만으로 미국 대학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는 최상위권 대학 편입을 염두에 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그러나,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중위권 혹은 하위권 미국 대학에 진학한 후 약 3개월 뒤 편입 원서를 제출하는 것이 현실적인 경로다. 이때 편입 요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다년간 수많은 사례를 다룬 전문가의 철저한 지원과 로드맵 설계가 필수적이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최상위권 미국 대학 진학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AESF 글로벌캠퍼스의 이준용 원장은 “미국 유학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매년 수능 이후 이 길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국내 입시 과정에서 누적된 학업 스트레스를 성공적인 미국 유학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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