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요양원 골든네스트케어원이 입소 어르신의 정서 안정을 돕는 안심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리꽃’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골든네스트케어원은 쾌적한 1인실 중심의 생활환경과 전문 재활 기구를 활용한 보행훈련, 1대 1 맞춤형 물리치료 커리큘럼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일상 수발 차원을 넘어 잔존 신체기능 유지와 정서적 교감, 삶의 질 향상에 운영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설계된 1인실과 2인실 주거공간은 어르신 개개인의 생활 패턴과 프라이버시를 존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립적인 일상을 선호하는 어르신에게는 사생활이 보장되는 1인 전용 공간을 배정하며, 모션베드를 비롯한 편의시설을 완비해 가정과 같은 안락한 주거 여건을 조성했다.
아울러 친환경 야외 정원과 다양한 부대시설, 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을 확보해 어르신들이 폐쇄적인 실내 환경에서 벗어나 쾌적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재활 분야에서는 전문 재활 장비인 '워킹레일(Walking Rail)'을 활용한 보행훈련 프로그램이 주목된다. 워킹레일은 보행 과정에서 신체를 지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로, 보행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 단계적인 보행훈련을 진행하는 데 활용된다.
골든네스트케어원은 워킹레일을 활용한 보행훈련과 근력 강화 운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동작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어르신마다 신체 상태와 운동 능력이 다른 만큼 개별적인 상태를 고려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건강관리와 간호 서비스 역시 중요한 운영 요소다.
골든네스트케어원은 어르신의 혈압, 맥박, 혈당 등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투약 및 복약 관리, 욕창 예방, 개인위생 관리 등 일상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촉탁의 정기진료와 건강검진, 의료기관 연계 시스템 등을 통해 건강 상태의 변화를 살피고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식사와 영양관리도 개별 건강 상태를 고려해 이뤄진다. 어르신의 식사량과 영양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식사 보조 및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세심한 돌봄을 지원한다.
신체 재활뿐 아니라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소리꽃’이 대표적인 사례다. 어르신들은 친숙한 대중가요 ‘나성에 가면’ 음악에 맞춰 가벼운 율동과 스카프 체조를 즐기며 옛 기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원예치료, 미술활동, 음악치료, 인지 자극 훈련을 연계해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으며 문화공연, 생신잔치, 야외 나들이, 절기 행사 등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민현숙 원장은 “골든네스트케어원은 단순한 요양시설을 넘어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돌봄과 수준 높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소중한 분들이 편안하고 행복하며 건강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진심 어린 마음으로 존중하며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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