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6년부터 4~5세 유아 무상교육·보육 적용…지원 대상 50만 명대로 확대

  • 흐림영월11.7℃
  • 흐림서청주12.0℃
  • 맑음창원14.1℃
  • 흐림청주12.6℃
  • 흐림진도군12.6℃
  • 흐림완도13.3℃
  • 흐림서산10.7℃
  • 흐림제주14.4℃
  • 구름많음남해14.3℃
  • 구름많음영천14.2℃
  • 흐림거창12.9℃
  • 구름많음북부산15.9℃
  • 구름많음산청13.6℃
  • 흐림천안11.5℃
  • 흐림춘천12.4℃
  • 맑음북창원14.4℃
  • 맑음의령군13.3℃
  • 흐림양평12.7℃
  • 흐림철원11.1℃
  • 흐림순천12.1℃
  • 흐림순창군11.8℃
  • 흐림정읍11.8℃
  • 구름많음포항15.5℃
  • 구름많음거제15.2℃
  • 구름많음양산시16.4℃
  • 구름많음진주11.9℃
  • 구름많음여수13.9℃
  • 맑음백령도8.9℃
  • 흐림부여11.5℃
  • 흐림대관령8.6℃
  • 흐림제천10.6℃
  • 흐림수원11.4℃
  • 맑음밀양15.7℃
  • 흐림남원12.2℃
  • 구름많음태백9.9℃
  • 흐림부안12.3℃
  • 흐림고창군11.8℃
  • 흐림동두천11.0℃
  • 구름많음고흥13.5℃
  • 비인천11.3℃
  • 흐림파주11.1℃
  • 안개울릉도13.0℃
  • 맑음통영14.7℃
  • 비목포12.7℃
  • 흐림세종11.3℃
  • 흐림상주12.6℃
  • 흐림보령10.7℃
  • 흐림문경11.8℃
  • 구름많음광양시12.5℃
  • 흐림이천12.0℃
  • 흐림동해12.4℃
  • 흐림대구15.1℃
  • 구름많음서귀포14.7℃
  • 흐림울산14.1℃
  • 구름많음영덕13.6℃
  • 흐림원주11.4℃
  • 흐림속초10.4℃
  • 흐림추풍령11.1℃
  • 구름많음안동13.1℃
  • 흐림임실11.3℃
  • 흐림영광군12.0℃
  • 구름많음김해시14.7℃
  • 구름많음부산15.4℃
  • 흐림북강릉11.3℃
  • 흐림충주11.6℃
  • 흐림보은11.9℃
  • 구름많음성산13.9℃
  • 구름많음울진12.9℃
  • 흐림해남12.8℃
  • 구름많음경주시14.0℃
  • 흐림청송군13.5℃
  • 비홍성12.1℃
  • 흐림장흥13.2℃
  • 비북춘천12.0℃
  • 흐림장수10.7℃
  • 구름많음합천14.0℃
  • 구름많음구미13.3℃
  • 흐림군산11.8℃
  • 흐림금산11.8℃
  • 비서울12.2℃
  • 흐림강화11.2℃
  • 흐림보성군13.1℃
  • 구름많음의성13.7℃
  • 흐림광주12.7℃
  • 흐림강진군13.5℃
  • 흐림전주11.9℃
  • 구름많음정선군11.6℃
  • 흐림고창12.1℃
  • 흐림영주12.4℃
  • 흐림봉화11.9℃
  • 구름많음강릉12.3℃
  • 흐림고산13.8℃
  • 비대전12.2℃
  • 흐림함양군13.0℃
  • 맑음흑산도10.9℃
  • 흐림홍천12.5℃
  • 흐림인제11.6℃

2026년부터 4~5세 유아 무상교육·보육 적용…지원 대상 50만 명대로 확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5:39:14
  • -
  • +
  • 인쇄
지난해 5세 먼저 시행…유치원 납입금 26.6% 감소, 3월부터 차감 방식 지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가 2026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4~5세로 넓힌다. 지난해 5세를 대상으로 먼저 시행한 데 이어 적용 연령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 공약인 ‘5세부터 단계적 유아교육비·보육료 지원 확대’와 국정과제인 ‘3~5세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실현’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교육부는 국가 책임형 유아교육·보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2025년 7월부터 5세 유아 약 27만8000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추가로 납부하던 비용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유치원 납입금은 전년 같은 달 대비 26.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 반응도 이어졌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한 어린이집 원장은 지원 이후 학부모 부담이 줄어들었고 교육·보육 서비스 제공 여건도 개선됐다고 전했다. 학부모 역시 교재·교구 확대와 현장체험학습 다양화 등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4~5세 유아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약 50만3000명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유치원의 유아교육비와 방과후 과정비, 어린이집의 기타 필요경비 가운데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을 지원해 실질적인 무상교육·보육 체계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교육부

 


지원은 3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해 이뤄진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에 납부하던 원비나 기타 필요경비에서 해당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지난해 정책 시행 결과를 토대로 올해도 집행을 철저히 하겠다”며 “영유아 단계에서부터 균등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