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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우리반상, 하절기 위생 리스크 대비 ‘본사 주도 QSC 체계’ 강화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6: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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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데이터 기반 7월 선제적 대응…모바일 전용 앱 활용해 실시간 피드백 진행
▲본우리반상 제공

 





본아이에프의 솥밥·화로 반상 브랜드 ‘본우리반상’이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가맹점의 식품 위생과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여름철 특유의 고온다습한 날씨는 외식업 매장에서 식자재 변질과 주방 위생 사고가 발생하기 가장 쉬운 환경을 만든다. 조리 시 사소한 실수나 부주의가 식품 안전사고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7월의 식중독 환자 수가 8월보다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6~9월 사이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여 선제적인 사전 예방 조치가 외식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처럼 하절기 위생 문제가 매년 되풀이되면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단순히 유행을 타거나 인지도만 높은 브랜드보다는 내실 있는 가맹점 관리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인지를 최우선으로 검증하는 추세다.

개별 가맹점은 일하는 직원의 숙련도나 매장 환경에 따라 맛과 청결도에 편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가맹점주 혼자만의 노력이나 임기응변식 대응으로는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어 본사의 정밀한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이에 최근 가맹 업계에서는 점주 개인에게 위생의 책임을 온전히 넘기기보다, 본사가 표준 규격 가이드를 배포하고 정기적인 체크와 교육을 리드하는 '본사 책임형 QSC'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에 발맞춰 본우리반상은 가맹 계약 체결 및 오픈 이후 매장 운영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생 관리 책임을 매장에만 전가하지 않고, 본사가 주관하는 상시 QSC(품질·서비스·위생) 지원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가동 중이다. 표준화된 가이드를 바탕으로 주기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본사 관리자가 직접 매장 내부 식재료의 적정 온도 유지 여부와 주방 시설의 노후도를 정밀하게 관리하고 점검한다.

 

 

▲본우리반상 제공

 


상세 운영 방안을 살펴보면, 매장 관리를 전담하는 스토어 매니저(SM)가 정기적으로 개별 지점을 방문해 밀착 점검을 실시하는 동시에 모바일 전용 QSC 플랫폼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이 모바일 앱을 통해 본사의 세부 매뉴얼을 언제든 바로 확인하고, 현장의 점검 및 개선 피드백을 본사와 빠르게 주고받는다. 이처럼 현장에서 도출된 애로사항과 실시간 조치 결과는 본사 매뉴얼 개선에 즉각 반영되어 브랜드 전반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는 디딤돌이 된다.

이러한 통합 운영 관리망을 구축해 전국 가맹점의 품질 균일성을 최고 수준으로 지켜내는 것은 물론, 식음료 매장 운영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도 하절기 위생 리스크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매장 경영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보강할 예정이다.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 이재의 본부장은 “외식업에서 브랜드의 장기적인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은 일관된 위생 수준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본사의 운영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정기 교육과 매뉴얼 기반의 현장 지원 및 소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주와 예비 창업자 모두가 안정적으로 본우리반상을 운영하는 동반성장 체계를 굳건히 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한편, 본우리반상은 대형 병원시설, 복합 오피스 타운, 주요 교통 역사 등 특수 상권 매장에서 쌓은 노하우와 체계적인 백오피스 지원을 발판 삼아, 기존 점주들의 다점포 전개 사례가 확대되는 등 내실 있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창업 가맹 관련 상세 정보는 브랜드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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