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상가에 위치한 ‘포레온안경’이 ‘2025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에서 강동구 안경원 부문 유일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정밀 검안 기술과 맞춤형 서비스,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뢰 경영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포레온안경’은 12,300세대의 대규모 상권 내에 위치해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직장인, 가족 단위 고객에게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5년 이상의 검안 경력을 보유한 전문 안경사가 개인의 시력 상태와 생활 습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며, 정확한 시력 교정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실현한다.
매장에서는 시력교정안경, 근시억제 및 키즈 전용 안경, 스포츠 고글, 명품 및 프리미엄 안경 라인을 비롯해 고굴절, 변색, 다초점 등 다양한 렌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또한 고도근시 렌즈의 당일 제작 시스템(일부 도수 제외)을 통해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포레온안경’은 시력 관리와 안구 건강을 위한 전문 검안 중심의 안경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2025 서울 강동구 안경원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송호진 대표는 “정밀 검안과 맞춤 설계를 통해 고객의 눈이 일상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늘 고민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사회에 더욱 신뢰받는 시력 관리 전문 안경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