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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속의밤 |
외식기업 오리엔탈에프엔비가 운영하는 감성 주점 프랜차이즈 술속의밤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신규 매장 ‘청주복대점’을 오픈했다.
이번 출점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원룸촌이 함께 형성된 복대동의 생활 밀착형 상권을 겨냥했다. 복대동은 주거 수요가 꾸준한 지역인 동시에 청주 산업단지 종사자와 대학생, 1~2인 가구 등 다양한 소비층이 형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대가경시장 등 인근 생활 상권과의 접근성도 높아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의 유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술속의밤은 퇴근 후 가볍게 술자리를 즐기려는 직장인부터 지인·가족 단위 모임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청주복대점은 술속의밤이 지향하는 ‘머무르고 싶은 술집’ 콘셉트를 바탕으로 매장 공간을 구성했다. 따뜻한 조명과 차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적용해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편안한 공간 분위기를 강조했다.
메뉴는 기존 술속의밤의 주요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치즈통오징어삼겹’, ‘치즈감자채전’ 등 브랜드 특색을 담은 안주류와 함께 무한리필 오뎅바 서비스도 운영한다.
술속의밤은 이번 청주복대점 오픈을 계기로 충청권 내 주거 중심 상권에서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별 상권 특성과 소비층에 맞춘 운영 전략을 이어가면서 동네 단골 수요를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오리엔탈에프엔비 관계자는 “복대동은 아파트와 원룸 등 주거 수요가 풍부하고 생활 상권도 함께 형성돼 있어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의 접근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청주복대점 역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매장 운영과 서비스 관리를 통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을 세밀하게 살펴 지역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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