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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5 하이파이브 미술학원 광주캠퍼스 전경 |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운영돼 온 ‘씨앤씨(C&C) 미술학원 광주 북구캠퍼스’가 최근 전국 미술교육 네트워크 ‘Hi5(하이파이브) 애니하이 미술학원’ 광주캠퍼스로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새롭게 운영에 나섰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 운영 시스템과 교육 인프라를 유지한 상태에서 전국 단위 교육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학원 측은 브랜드명만 변경됐을 뿐 기존 원장진과 강사진, 입시 관리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하이파이브 애니하이 광주캠퍼스는 지난 2011년 개원 이후 광주 북구 지역에서 미대 입시 중심 학원으로 운영돼 왔으며, 국민대·홍익대·이화여대·서울과기대 등 주요 대학 합격생을 배출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대학 실기대회 수상 사례 등을 바탕으로 입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캠퍼스는 약 400평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초디자인과 기초조형, 칸만화, 상황표현, CG디지털 등 미대 입시 변화에 맞춘 세분화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생별 진도와 입시 방향에 맞춘 밀착형 관리 시스템도 함께 유지된다고 학원 측은 전했다.
특히 학원 측은 최근 지역 내 유사 명칭 학원 증가로 인해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기존 씨앤씨 광주 북구캠퍼스의 운영 이력과 강사진, 합격 데이터는 현재의 ‘하이파이브 애니하이 광주캠퍼스’와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학원 관계자는 “오랜 기간 광주 북구 지역에서 운영해온 입시 시스템과 강사진을 그대로 유지한 채 보다 체계적인 교육 네트워크를 결합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업계에서는 최근 입시미술 시장에서도 브랜드 네트워크 확대와 디지털 콘텐츠 기반 수업 시스템 도입이 활발해지는 흐름 속에, 지역 기반 학원들의 리브랜딩 사례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보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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