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교육부-한전, 고졸 채용 300명으로 확대…직업계고 취업지원 나서

  • 맑음광양시10.2℃
  • 맑음흑산도4.9℃
  • 맑음진주10.3℃
  • 맑음의령군11.2℃
  • 맑음인천5.2℃
  • 맑음충주8.3℃
  • 맑음순창군8.0℃
  • 맑음강릉9.1℃
  • 맑음완도8.0℃
  • 맑음원주8.9℃
  • 맑음금산8.6℃
  • 구름많음파주5.8℃
  • 맑음문경9.2℃
  • 맑음의성10.6℃
  • 맑음부산10.6℃
  • 맑음인제9.5℃
  • 맑음거창9.4℃
  • 맑음부안5.9℃
  • 구름많음동두천6.5℃
  • 맑음합천12.5℃
  • 맑음홍성5.8℃
  • 맑음동해7.4℃
  • 맑음포항10.3℃
  • 맑음보은8.0℃
  • 맑음태백5.2℃
  • 맑음고창군7.0℃
  • 맑음상주10.0℃
  • 맑음북부산10.5℃
  • 맑음강화5.1℃
  • 맑음해남7.2℃
  • 맑음백령도5.6℃
  • 맑음여수10.1℃
  • 맑음부여8.1℃
  • 맑음장수6.5℃
  • 맑음군산6.1℃
  • 맑음제주9.1℃
  • 맑음추풍령8.3℃
  • 맑음북창원10.8℃
  • 맑음이천6.6℃
  • 맑음남원8.7℃
  • 맑음대전8.6℃
  • 맑음보령4.5℃
  • 맑음밀양12.0℃
  • 맑음울릉도5.2℃
  • 맑음김해시10.0℃
  • 맑음북강릉8.9℃
  • 맑음세종7.6℃
  • 구름많음속초10.5℃
  • 맑음서귀포11.8℃
  • 맑음고산8.0℃
  • 맑음영천11.0℃
  • 맑음구미10.5℃
  • 맑음수원5.2℃
  • 맑음제천8.4℃
  • 맑음서청주6.2℃
  • 맑음진도군6.7℃
  • 맑음봉화5.8℃
  • 맑음청주8.0℃
  • 맑음거제10.5℃
  • 맑음광주9.4℃
  • 맑음영주9.0℃
  • 맑음철원6.7℃
  • 맑음울진8.2℃
  • 맑음산청11.4℃
  • 맑음영광군5.5℃
  • 맑음보성군10.7℃
  • 맑음울산9.0℃
  • 맑음양평8.1℃
  • 맑음영덕8.2℃
  • 맑음춘천9.1℃
  • 맑음양산시11.2℃
  • 맑음대관령4.0℃
  • 맑음함양군11.1℃
  • 맑음순천9.3℃
  • 맑음고창5.5℃
  • 맑음안동9.8℃
  • 맑음창원10.5℃
  • 맑음고흥9.4℃
  • 맑음정선군8.6℃
  • 맑음성산7.9℃
  • 맑음전주7.3℃
  • 맑음서산5.4℃
  • 맑음영월9.0℃
  • 맑음강진군9.0℃
  • 맑음남해10.0℃
  • 맑음통영10.5℃
  • 맑음경주시9.4℃
  • 맑음청송군9.0℃
  • 맑음목포6.2℃
  • 맑음임실7.5℃
  • 맑음홍천9.3℃
  • 맑음북춘천9.1℃
  • 맑음서울6.5℃
  • 맑음대구12.0℃
  • 맑음정읍5.6℃
  • 맑음장흥9.1℃
  • 맑음천안6.3℃

교육부-한전, 고졸 채용 300명으로 확대…직업계고 취업지원 나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17:37:31
  • -
  • +
  • 인쇄
정규직·인턴 늘리고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채용 가점·계약학과 연계 지원도
고졸 채용 규모 ‘200명→300명’ 확대… 정규직 170명, 인턴 130명
맞춤형 직무교육 → 채용 → 계약학과 진학까지 ‘원스톱 지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2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한전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협약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한전은 고졸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맞춤형 직무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채용 이후에는 후속 학위 취득과 경력 개발까지 지원한다.

앞서 한전은 작년 9월 ‘고졸 인재 종합지원 대책’을 통해 3년간 고졸 채용 200명 계획을 발표했으나, 이번 교육부와의 협약을 통해 이를 300명(정규직 고졸 제한채용 170명, 체험형 고졸 인턴 130명) 규모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체험형 인턴 경험자는 우수 수료자(상위 50%)에 한해 정규직 필기전형에서 총점의 3~5% 가점도 받을 수 있다. 한전은 이를 위해 자체 ‘에너지인재 취업지원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졸 맞춤형 고용·교육 연계모델’을 구체화한다. 한전은 직업계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직무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정규직 채용 및 인턴 채용과 연계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입사한 인재들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계약학과(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에 진학해 학위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원격 수업을 확대하고, 일과 학습이 병행될 수 있는 학사 운영도 강화된다.

교육부는 한전의 고졸 채용 확대 방침에 맞춰 해당 직무교육과정을 직업계고 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정하고, 운영에 필요한 교육비도 지원한다.

또한, 채용 안내 자료 제공, 교육홍보 협력, 계약학과 학사 유연화 등 행정·제도적 지원 전반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전국 직업계고 교원과 학생 등 약 2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한전은 설명회에서 ▲기업소개 ▲직무소개 ▲2025년 고졸 채용계획 ▲전형 절차 ▲근무조건 및 복지 ▲채용 후 지원·육성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직업교육은 이제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국가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심축”이라며, “직업계고 학생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현장 실습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철 한전 대표이사도 “고졸 채용 확대는 조기 경제활동 진입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고졸 인재가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