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연구원(헌법재판소 소속)이 예비법조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에서 서울대 로스쿨 ‘첫눈’팀(류승훈, 송인혁, 장규이)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금상에는 성균관대 로스쿨 ‘헌법전문’팀(김도희, 박은하, 조연지)이, 은상에는 연세대와 고려대 학생이 혼합된 ‘우산’팀(공자영, 원혜인, 전유림)과 서울대 로스쿨 ‘반려자’팀(사공훈·이영진·한항)이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변론상은 서울대 로스쿨 1학년 한항 씨가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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