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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1차 합격의 바로미터(barometer) 자연과학

전정민 / 기사승인 : 2019-09-23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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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단기 합격의 메카 강남 합격의 법학원에서 전하는 자연과학 공부방법 시리즈 3

변리사시험 지구과학 대표 강사 박준희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변리사 지구과학 공부 방법론


변리사 1차 시험에서 자연과학개론 40문제 중 지구과학 문제는 10문제입니다.
 
자연과학개론 100점 만점 중에서 25점을 차지할 뿐이지만, 시간 투자 대비 점수 획득의 가능성이 큰 과목이 때문에 타 과목에 비하여 점수 획득의 target이 되는 과목입니다.
 
지구과학은 다시 천문, 대기, 해양, 지질의 네 분야로 구성되는데, 각 분야가 모두 방대한 별개의 학문을 이루고 있으므로, 깊이 있는 공부를 하려면 부담이 매우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변리사 1차 시험에서는 매년 고등학교 이과 및 대학교 전공 기초 수준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분야에 치중하기보다는 숲을 본다는 자세로 넓게 이해하는 공부가 중요합니다.
 
종종 지구과학은 암기과목이라 말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응용과학인 지구과학의 특성상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에서는 변시 수험생이 지구과학 고득점을 하기 위한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째,「교재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설명에 그림과 도표를 적절히 사용하고, 문제에 대하여 충분한 해설이 있는 교재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요점 정리 식으로 지나치게 압축되어 있는 교재, 그림이나 도표 위주로만 되어 있거나 반대로 이들이 너무 부족한 교재, 또는 전공 교과서처럼 지나치게 방대한 교재, 문제에 해설이 너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쉬운 문제로만 구성된 교재라면 결코 좋은 교재라고 할 수 없습니다.
 
둘째로, 「학원 강의를 충분히 이용」하십시오. 강의를 통해 전반적인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한다면 시간이 절약될 것입니다. 시험 한, 두 달 전에는 집중 정리 및 문제 풀이 강의도 개설되고 있으므로, 각자의 진도나 이해 정도에 맞춰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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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평소 「그림이나 도표의 명확한 이해」가 요구됩니다. 변리사 시험에서는 해설 식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는 편이나, 최근 들어서는 도식화 된 그림과 함께 이해를 구하는 문제들 역시 출제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설 식 문제라하여도 문제를 풀 때는 스스로 그림을 그려 풀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중요한 그림과 도표의 요점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넷째, 「출제 경향에 맞는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십시오. 해가 거듭 될수록 단순 암기식 문제는 지양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구과학 전반에 걸친 통합문제, 신과학 이론에 대한 문제, 환경 문제 등 시사문제, 현상 이해와 관련된 그림, 도표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을 앞두고 각 학원의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연습을 하십시오.
    
끝으로, 지구과학이 전략과목이라면「먼저 풀되」, 결코 점수에 집착하여 오랜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 있던 과목이 그 해에 특히 어렵게 나오는 바람에 시간이 지체되어 다른 과목 문제를 제대로 풀어보지도 못하고 답안을 제출했다는 경우마저 보아 왔습니다.
    
더불어 자연과학을 법 과목과 병행하여 공부하여야 합니다. 자연과학은 분야가 네 분야이며, 대학 전공 기초 수준으로 출제되므로, 짧은 시간 내에 시험 준비를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매달 법과목과 함께 한, 두 과목의 자연과학 진도를 병행하되, 시험 날짜에 가까워질수록 시간을 더 할애하여 내용 숙지와 문제 풀이 등을 반복적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변리사 영어 시험이 TOEIC으로 대체된 후, 1차 시험 합격을 위하여 자연과학의 점수 비중이 커진 만큼 고득점을 위한 전략적인 계획 및 지구과학에 대한 시간 투자는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빠른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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