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19년 채용시장, 뜨거운 감자는 ‘주 52시간 근무제’

  • 맑음원주-0.5℃
  • 구름많음군산1.4℃
  • 흐림인제0.3℃
  • 맑음여수5.3℃
  • 맑음천안0.1℃
  • 박무홍성-0.2℃
  • 맑음대관령-1.6℃
  • 구름많음광양시4.5℃
  • 맑음흑산도6.4℃
  • 맑음청송군-2.4℃
  • 맑음의령군-0.6℃
  • 맑음남원0.0℃
  • 연무청주3.5℃
  • 맑음포항5.6℃
  • 흐림해남1.7℃
  • 구름조금북강릉2.5℃
  • 구름많음완도4.7℃
  • 구름조금성산5.3℃
  • 구름많음홍천0.3℃
  • 박무북춘천-1.0℃
  • 맑음의성-2.5℃
  • 맑음광주4.4℃
  • 맑음북창원6.0℃
  • 맑음김해시4.9℃
  • 구름많음장흥0.1℃
  • 맑음울릉도4.7℃
  • 구름많음동두천2.3℃
  • 맑음서산-1.4℃
  • 구름많음진도군4.0℃
  • 맑음양산시3.3℃
  • 맑음양평1.1℃
  • 맑음영월-1.9℃
  • 연무전주2.6℃
  • 맑음울진4.7℃
  • 맑음거창-0.2℃
  • 맑음함양군-1.0℃
  • 맑음서청주-1.3℃
  • 맑음부산6.7℃
  • 구름많음고흥0.7℃
  • 맑음보은-1.4℃
  • 연무안동-0.2℃
  • 맑음강화-0.5℃
  • 구름많음제주9.2℃
  • 구름많음고창군1.1℃
  • 구름많음남해4.9℃
  • 구름많음춘천0.1℃
  • 구름조금속초6.4℃
  • 박무인천3.3℃
  • 구름많음보성군1.9℃
  • 연무울산4.2℃
  • 맑음구미0.1℃
  • 맑음부여-1.1℃
  • 연무대구3.3℃
  • 구름많음고창1.8℃
  • 구름많음강진군2.1℃
  • 맑음파주-1.3℃
  • 연무서울3.2℃
  • 구름많음순창군0.0℃
  • 맑음태백-1.1℃
  • 맑음영덕4.7℃
  • 맑음북부산1.8℃
  • 구름많음진주0.6℃
  • 맑음정선군-2.7℃
  • 흐림철원1.0℃
  • 박무백령도4.7℃
  • 맑음동해3.7℃
  • 맑음경주시1.4℃
  • 맑음금산-1.3℃
  • 구름많음서귀포8.9℃
  • 맑음창원4.6℃
  • 맑음영주-2.4℃
  • 구름많음목포5.4℃
  • 맑음순천-1.2℃
  • 연무수원0.9℃
  • 연무대전1.9℃
  • 맑음합천1.4℃
  • 맑음제천-3.3℃
  • 맑음장수-3.3℃
  • 맑음보령1.1℃
  • 구름많음고산7.9℃
  • 맑음문경0.2℃
  • 구름조금추풍령-1.5℃
  • 구름많음영광군3.2℃
  • 맑음충주-1.7℃
  • 맑음이천-0.3℃
  • 맑음영천1.8℃
  • 맑음통영5.2℃
  • 구름많음임실-1.0℃
  • 맑음거제4.2℃
  • 맑음강릉6.2℃
  • 맑음봉화-3.3℃
  • 흐림부안2.4℃
  • 맑음세종1.5℃
  • 맑음상주0.8℃
  • 흐림정읍1.3℃
  • 구름많음산청1.1℃
  • 맑음밀양1.9℃

2019년 채용시장, 뜨거운 감자는 ‘주 52시간 근무제’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12-03 11:10:00
  • -
  • +
  • 인쇄
인사담당자 42.8%가 선택, 2위는 최저임금 인상 31.2% 기록
채용시장 핫이슈.png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뽑은 2019년 채용시장 핫이슈는 무엇일까? 올 한해도 노동 정책과 대내외적 요인 등, 채용시장을 뒤흔드는 이슈가 많았다.
 
최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인사담당자 353명을 대상으로 ‘2019 채용시장 핫이슈’를 조사한 결과, ‘주 52시간 근무제’가 전체 42.8%를 차지하여 1위를 기록했다.
 
주 52시간 근무제는 내년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도 주 52시간제도를 적용하는지를 두고 재계와 노동계가 갑론을박을 두는 가운데, 정부는 관련 법령의 유예기간을 충분히 부여하는 등의 보완책을 내놓았다. 그럼에도 좀처럼 해당 사안에 대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타협이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뜨거운 감자’다.
 
2위로는 31.2%를 차지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집계됐다. 2018년 역대 최대급(16.4%)으로 오른 바 있는 최저시급은 올해 다시 10.9%가 인상돼 8,350원이 되면서 인재 채용 및 임금 책정 등 여러 면에서 기업들의 고민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와 최저임금 인상은 지난해에도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주요 노동 이슈 1위, 2위로 각각 꼽힌 바 있어 2년 연속으로 노동계를 둘러싼 화두로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경기불황과 구조조정 8.5% ▲블라인드 채용 확산 3.1% ▲직무역량평가 강화 2.5% ▲탄력 근로제 확대 2.5% ▲정부 일자리 정책 확대 2.3% ▲포괄임금제 금지 논란 2% 등으로 조사됐다.
 
또 올해 근로 환경 변화나 노동 관련 정부 정책이 올해 고용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묻는 말에는 절반 이상(57.5%)이 “별다른 영향이 없다”라고 응답했다.
 
다만, 인사담당자 32.9%는 ‘고용 축소에 영향을 줬다’라고 답해 ‘고용 증가에 영향을 줬다’라는 응답(9.6%)보다 무려 3배 이상 많았다.
 
한편, 인사담당자들은 2020년 상반기 채용시장의 주요 이슈로 올해와 마찬가지로 ‘주 52시간 근무제’(35.7%)을 꼽았다. 2위 역시 ‘최저임금 인상’(24.1%)이었고 3위는 ‘경기불황과 구조조정’(11.3%)으로 확인됐다.
 
먼저 ‘주 52시간 근무제’의 경우, 정부가 보완책을 당장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못 박은 가운데, 정확한 유예기간이나 특별연장근로 인가 요건 등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 인상’은 지난 2년간의 급격한 인상으로 내년 최저임금은 2.9%가량 상승(시급 8590원)하는데 그쳤으나 여전히 기업들에 부담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경기불황과 구조조정’은 산업구조 변화 및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불황이 길어지는 것을 경계하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밖에 △탄력 근로제 확대 6.8% △정부 일자리 정책 확대 6.8% △포괄임금제 금지 논란 4.8% △채용 과정 인공지능(AI) 도입 확대 2.5% 순이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