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강아지분양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펫제이’가 양심적인 매장 운영으로 고객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김포 본점 및 강남 본점을 두고 있는 펫제이는 강아지분양 전문샵이다. 1~3층 500평 대규모 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말티푸와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등 50여 종의 강아지 분양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펫제이가 고객들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이유는 1:1 맞춤 펫플래너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문 펫플래너와 상담을 통해 고객의 환경과 성향, 특성에 맞는 견종을 소개하고 있다. 또 고객들이 강아지분양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펫제이는 이외에도 실속 있는 사후 보상관리 등을 통해 양심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반려견 입양 후 케어 서비스인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유기견 수를 줄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 중이다.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와 같은 양심적인 운영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관계자는 “펫제이는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강아지분양 시 정확한 상담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형성이 가능하도록 힘쓰고 있다”면서 “정확한 상담을 통해 결정된 해당 반려견, 반려묘에 대해 2차로 관리 및 교육방법 상담을 시행하여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펫제이코리아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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