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메타인과외는 마지막 수능 대비 전략을 제공하고자 비대면 일대일 과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5일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3주 남은 수능을 대비하고자 기획됐으며 비대면 화상과외, 방문 과외 방식으로 학습을 지도한다.
먼저 비대면 화상과외의 수업은 ‘줌 프로’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특히 학습 간 녹화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수업이 끝난 후에도 당일 학습에 대해 복습하고 싶거나 문제 유형에 대해 생각이 나지 않을 경우 용이하다.
방문 과외는 실제 대치동 강사가 직접 집에 방문해 일대일로 지도한다. 또한 방문과외는 4개월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해당 수업 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강사는 수업 방향을 개선해 학습 코칭한다.
해당 업체 강사는 교육청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다년간 지도 경력이 있으며 메타인과외 프로그램 빅데이터와 강사의 경험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학생의 성적을 파악 후 수준에 맞는 강의를 전달한다.
또한, 학생이 문제 유형에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 숙지할 수 있도록 반복 문제 풀이를 제공해 학습 이해도를 형성시킬 수 있도록 관리한다.
박은숙 강사는 “본원은 학생 성적별로 세부 전략을 수립 후 등급별 입시자료, 대학 정보 제공은 물론 수능에 올바른 학습 방향과 입시 준비를 돕고 있다”라며 “남은 기간 학생들이 잊지 말아야 할 점과 취약한 점에 대해 집중 코칭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업체는 수능 대비 비대면 일대일 과외 프로그램 외에도 그동안 누적된 합격생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시컨설팅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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