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혼잡도 안전도우미’ 190명 채용

  • 맑음광주20.8℃
  • 구름조금북강릉19.4℃
  • 맑음진도군20.1℃
  • 구름많음경주시21.2℃
  • 구름많음울산21.7℃
  • 맑음영광군20.2℃
  • 구름조금보성군20.0℃
  • 맑음장흥19.7℃
  • 맑음의성16.1℃
  • 맑음광양시21.5℃
  • 구름조금완도21.6℃
  • 맑음북춘천15.0℃
  • 구름조금북부산23.5℃
  • 맑음태백10.7℃
  • 맑음구미18.9℃
  • 맑음청송군16.4℃
  • 구름조금울릉도22.7℃
  • 맑음거창18.4℃
  • 맑음산청19.1℃
  • 맑음해남19.5℃
  • 맑음순창군18.2℃
  • 맑음천안15.8℃
  • 맑음금산17.8℃
  • 맑음고창군19.2℃
  • 맑음진주18.3℃
  • 구름많음대구18.3℃
  • 맑음대관령6.2℃
  • 맑음북창원21.2℃
  • 맑음장수16.6℃
  • 맑음함양군18.9℃
  • 맑음고산24.3℃
  • 구름조금포항22.6℃
  • 맑음서청주16.8℃
  • 맑음이천15.0℃
  • 맑음밀양19.8℃
  • 맑음전주19.9℃
  • 맑음영주14.3℃
  • 맑음동해18.3℃
  • 박무홍성17.2℃
  • 맑음거제20.9℃
  • 맑음동두천16.7℃
  • 구름조금고흥19.3℃
  • 맑음군산20.6℃
  • 맑음합천19.3℃
  • 맑음울진18.7℃
  • 맑음보은17.4℃
  • 맑음수원17.1℃
  • 맑음영월14.8℃
  • 맑음인천21.4℃
  • 맑음의령군17.3℃
  • 맑음창원21.1℃
  • 맑음제천13.1℃
  • 맑음봉화11.3℃
  • 맑음양산시23.5℃
  • 맑음남해21.0℃
  • 맑음통영21.6℃
  • 맑음백령도22.4℃
  • 맑음속초19.1℃
  • 맑음정선군12.7℃
  • 구름조금서귀포25.7℃
  • 맑음영덕17.9℃
  • 맑음대전19.9℃
  • 맑음강진군20.0℃
  • 구름많음성산25.8℃
  • 맑음목포22.1℃
  • 맑음여수22.5℃
  • 구름조금부안20.2℃
  • 맑음보령19.4℃
  • 맑음영천16.9℃
  • 맑음파주17.1℃
  • 맑음세종19.1℃
  • 맑음청주20.2℃
  • 맑음충주16.3℃
  • 맑음춘천16.1℃
  • 구름많음제주25.3℃
  • 구름조금정읍19.3℃
  • 맑음임실17.6℃
  • 맑음홍천13.3℃
  • 맑음양평16.1℃
  • 맑음서울20.2℃
  • 맑음원주14.8℃
  • 맑음순천18.5℃
  • 맑음김해시21.0℃
  • 맑음문경16.8℃
  • 맑음강릉18.0℃
  • 맑음추풍령15.5℃
  • 맑음철원15.8℃
  • 맑음인제12.7℃
  • 맑음고창19.4℃
  • 흐림상주18.9℃
  • 구름조금흑산도22.9℃
  • 맑음서산19.3℃
  • 구름조금남원19.5℃
  • 맑음부산22.7℃
  • 맑음안동16.3℃
  • 맑음강화17.9℃
  • 맑음부여18.4℃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혼잡도 안전도우미’ 190명 채용

이선용 / 기사승인 : 2023-01-10 15:37:00
  • -
  • +
  • 인쇄

지하철 혼잡도 안전도우미 채용.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혼잡역사 안전관리 도우미 190명을 채용한다

 

‘지하철 혼잡도 안전도우미’는 출근시간대 주요 지하철역에서 승객 이동 안내·안전사고 예방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안전도우미는 서울시의 시정 기조인 ‘약자와의 동행’을 반영한 「2023년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서, 출근 시 승객이 많이 몰려 혼잡한 주요 역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채용은 자격조건에 적합한 인원이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경쟁으로 추진된다.

 

현재 생계급여를 수급 중이거나 실업급여를 수급하고 있는 시민은 안전관리 도우미에 참여할 수 없다.

 

또한, 1세대에 1명만 지원할 수 있다. 취업보호대상자나 장애인 및 그 가족 등은 채용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공사 누리집 또는 우편·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20일이며, 채용 과정은 지원서를 통한 서류심사·면접 순의 절차로 이루어지며, 결격사유 조회 후 2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지하철 혼잡도 안전도우미’는 원활한 안전관리 업무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체력이 필요한 만큼, 지원자는 지원서 제출 시 간략한 자기소개서와 함께 체력인증서를 발급 제출할 경우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체력인증서는 국민체력100인증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하여 발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자 편의를 위해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1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측정도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3월 2일부터 8월 22일이다. 보수는 주 5일간 일일 3시간 30분 근무(오전 6:30~10:00)를 기준으로 일(日)급여 34,000원 수준이다.

 

이태림 서울교통공사 영업계획 처장은 “승객이 많은 출근시간대를 중심으로 도우미 인력을 배치하여 시민이 안전하게 출근할 수 있는 지하철을 역 직원·보안관 등 공사 직원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지원자격에 해당하는 시민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