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재수학원 대치청출어람
대치동 재수학원 대치청출어람은 클리닉 수업, 노샐틈 자기주도학습과 주말 관리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클리닉 수업의 경우 학생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진행하며, 정규반 정원 제한을 시행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소수정예 그룹과외 형태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수학의 경우 정원이 8명이며, 국어와 영어도 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한다.
수학 수업은 정규 수업과 클리닉 수업을 3시간 단위로 구성해 주 20시간 진행하며, 강사와 수강생이 1:1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국어와 영어는 클리닉 수업을 도입해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국어의 경우 기본 강의에 독해 클리닉과 EBS 문학 클리닉을 추가해 논리적 글 읽기 훈련과 수능 출제 빈도가 높은 문학작품들을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
대치 청출어람 재수학원은 자기주도학습 관리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본원 관계자는 “수업은 단순한 인풋이고 재수생이라면 누구나 다 하는 것이다”라며, “제대로 된 아웃풋을 얻기 위해서는 공부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시간, 즉 자기주도학습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학생 1명 당 선생님 5명이 밀착 관리하는 ‘노(NO)샐틈 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지방 학생들에게 대치동 기숙학원의 대안으로 대치동 학사 정보를 제공해 생활공간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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