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심심한 사과’ ‘글피’ 뜻 알아?...Z세대 45%가 몰라

  • 구름많음경주시7.2℃
  • 맑음천안2.7℃
  • 맑음완도8.6℃
  • 맑음양평1.6℃
  • 구름많음보령6.1℃
  • 흐림서산4.9℃
  • 맑음광양시8.8℃
  • 맑음강화6.7℃
  • 맑음울진10.0℃
  • 맑음밀양8.4℃
  • 맑음추풍령5.6℃
  • 맑음고창군4.5℃
  • 맑음영월2.9℃
  • 맑음파주4.6℃
  • 구름많음울산8.2℃
  • 맑음의성1.5℃
  • 맑음서귀포13.5℃
  • 맑음속초9.0℃
  • 구름많음포항7.2℃
  • 구름많음창원8.5℃
  • 맑음흑산도9.3℃
  • 맑음영주6.4℃
  • 맑음진도군7.9℃
  • 맑음대관령1.7℃
  • 맑음서울5.6℃
  • 맑음고흥8.1℃
  • 맑음대구7.4℃
  • 맑음고산9.5℃
  • 구름많음북부산8.4℃
  • 맑음원주4.3℃
  • 맑음울릉도9.8℃
  • 맑음북창원9.2℃
  • 맑음부안6.3℃
  • 맑음이천3.2℃
  • 맑음고창4.1℃
  • 맑음보성군7.5℃
  • 맑음청주4.2℃
  • 맑음임실3.6℃
  • 맑음수원4.8℃
  • 맑음세종3.6℃
  • 맑음상주6.0℃
  • 맑음정선군2.8℃
  • 맑음보은1.9℃
  • 맑음광주6.4℃
  • 맑음대전5.4℃
  • 맑음정읍6.6℃
  • 맑음북강릉10.2℃
  • 맑음남해8.6℃
  • 맑음홍천1.5℃
  • 맑음순천6.2℃
  • 구름많음영덕6.6℃
  • 맑음동해10.9℃
  • 맑음강진군6.1℃
  • 맑음부여3.2℃
  • 구름많음거제8.3℃
  • 맑음장흥6.1℃
  • 맑음안동3.8℃
  • 맑음구미5.9℃
  • 맑음산청5.9℃
  • 맑음청송군2.3℃
  • 맑음장수2.0℃
  • 맑음의령군4.6℃
  • 구름많음통영8.3℃
  • 맑음금산2.5℃
  • 맑음백령도6.0℃
  • 구름많음합천4.1℃
  • 맑음홍성6.1℃
  • 맑음성산10.1℃
  • 구름많음영천6.2℃
  • 맑음인천5.8℃
  • 구름많음부산8.7℃
  • 맑음남원3.8℃
  • 구름많음여수7.8℃
  • 구름많음동두천4.7℃
  • 맑음순창군3.9℃
  • 맑음충주2.9℃
  • 맑음서청주3.0℃
  • 맑음해남6.4℃
  • 맑음인제3.7℃
  • 맑음군산5.1℃
  • 구름많음북춘천3.5℃
  • 맑음전주6.3℃
  • 맑음함양군6.6℃
  • 맑음봉화2.1℃
  • 맑음양산시10.4℃
  • 맑음김해시7.9℃
  • 맑음태백5.3℃
  • 맑음문경5.6℃
  • 맑음목포6.4℃
  • 맑음진주6.1℃
  • 맑음영광군5.6℃
  • 맑음제주10.7℃
  • 맑음철원4.6℃
  • 맑음강릉10.0℃
  • 맑음춘천4.2℃
  • 맑음거창3.6℃
  • 맑음제천2.1℃

‘심심한 사과’ ‘글피’ 뜻 알아?...Z세대 45%가 몰라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6 12:32:00
  • -
  • +
  • 인쇄

진학사 캐치_231006_인포그래픽.jpg

 

Z세대 70% ‘영상 콘텐츠’ 이용, 책, 신문 등 인쇄물 선호도는 3% 불과

1년에 읽는 책 권수는 1~3권

 

[공무원수험신문=마성배 기자] Z세대 45%가 ‘심심한 사과’와 ‘글피’의 뜻을 명확히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는 한글날을 맞아 Z세대 1,0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7%가 ‘주변 혹은 또래 중 문해력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라고 응답했다. 반대로 ‘적다’고 답한 비중은 17%에 불과했다. 46%는 ‘보통’이라고 응답했다.

 

실제로 20대 Z세대를 대상으로 간단한 문해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매우 깊은 사과를 의미하는 ‘심심한 사과’의 뜻을 맞춘 인원은 55%에 불과했다. 3일 후를 뜻하는 ‘글피’에 대한 정답률도 60% 남짓이었다. 위 문항을 포함해 뜻과 단어가 맞게 연결된 것을 고르는 어휘 퀴즈 5개 문제를 모두 맞힌 인원은 5% 뿐이었다.

 

문해력 부족의 가장 큰 이유는 영상 매체 시청의 증가로 분석된다. 20대 응답자의 70%가 평소에 다양한 매체 중 ‘유튜브, 숏폼 등 영상 콘텐츠’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인스타그램 피드와 같은 SNS 이미지 콘텐츠’가 19%, ‘X(구 트위터), 스레드 등의 단문 텍스트 콘텐츠’가 6%로 뒤를 이었으며, 책, 신문 등 인쇄물을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한 비중은 3%에 불과했다.

 

과연 Z세대의 1년 평균 독서량은 얼마나 될까. 조사 결과, ‘1~3권’ 정도 읽는다고 답한 비중이 39%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3~5권’이 23%였고,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도 16%나 차지했다.


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의 김정현 부장은 “Z세대와 그 이후 세대는 글로 구성된 콘텐츠보다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로, 평소 시간을 내서 책을 읽거나 장문 읽기를 생활화하면 문해력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진학사_z세대1.jpg

진학사_z세대2.jpg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