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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취준생, 성과급·주4일제·승인없는 휴가사용 등 복지제도 가장 선호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4 07: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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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96%, 복지제도 기업 지원할 때 가장 많이 고려
생활 및 문화 분야 복지제도...‘생활비 지원(병원비, 통신비 등)’ 33%로 1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Z세대 취준생들은 보상 및 수당, 휴가, 조직문화, 생활 및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정 복지제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는 최근 Z세대 취업준비생 1,751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선호하는 복지제도’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Z세대 취준생의 96%가 “복지제도는 지원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보상 및 수당 분야에서는 ‘성과급’이 62%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복지카드/포인트’11%), ‘식대, 야근 등 수당 제공’(8%), ‘연차수당’(6%), ‘우수사원 포상’(5%), ‘스톡옵션’(4%), ‘기념일 선물/상품권’(4%) 순으로 나타났다.

휴가 분야에서는 ‘승인 없는 휴가 사용’이 35%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어서 ‘무제한 연차’와 ‘여름/겨울 방학’이 각각 18%로 비슷한 비율을 차지했다. 그 외에 리프레시 휴가(9%), 시간제 연차(7%), 휴가비 제공(6%), 국내외 휴양소 지원(4%), 출산 관련 휴가(3%) 순이었다.

조직문화 부문에서는 ‘주4일제/4.5일제’가 43%로 가장 많은 선택을 했다. 그 다음으로는 ‘유연근무제’(20%), ‘재택근무’(12%)가 뒤를 이었다. 이어서 야근 강요 없음(7%), 수평적 문화(6%), 자율 복장(5%), 점심 회식(3%), 노조 운영(2%), 자율 좌석제(2%) 순으로 집계됐다.

생활 및 문화 분야에서는 ‘생활비 지원(병원비, 통신비 등)’이 33%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기숙사/사택 지원’(28%)이 그 뒤를 이었고, ‘학자금/교육비 지원’(16%)도 중요한 항목으로 조사됐다. 이어 주택 대출 지원(10%), 건강 검진(7%), 워크숍/MT(4%), 체육 대회/야유회(2%) 등의 답변도 있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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