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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가장 많이 하는 선의의 거짓말은?...‘야근, 주말 근무 괜찮습니다’ 1위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08: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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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한 이유는 ‘긍정적 이미지 전달’ 가장 많아
솔작하게 답해야 하는 이유, 더 심한 거짓말을 낳기 때문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진학사 캐치는 오늘(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면접 선의의 거짓말 경험’에 관해 조사한 결과 57%가 ‘선의의 거짓말을 한 적 있다’라고 답했으며, 가장 많이 해 본 거짓말은 “야근, 주말 근무 모두 괜찮습니다”가 1위로 뽑혔다.

1일 캐치는 취준생 2,561명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면접 선의의 거짓말’에 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57%가 면접에서 선의의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으며, 반면 선의의 거짓말 경험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43%였다.

‘면접에서 해 본 선의의 거짓말(복수응답)’로는 ‘야근, 주말 근무 모두 괜찮습니다’가 38%로 가장 많았고, ‘전부터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습니다’가 29%, ‘다른 곳 합격해도 여기 입사하겠습니다’가 17%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회사 방향성과 제 가치관이 일치합니다(15%)’, ‘연봉은 중요하지 않습니다(14.8%)’, ‘평생직장으로 삼고 싶습니다(14%)’ 순으로 나타났다.

취준생에게 ‘면접에서 선의의 거짓말은 필요한지’에 대해 물어봤더니, 86%가 선의의 거짓말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무조건 솔직하게 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14%를 차지했다.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한 이유로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가 36%로 1위로 꼽았고, ‘솔직하게 답하면 떨어질 것 같아서’가 34%, ‘면접관에게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가 18%로 나타났다. 이밖에 ‘누구나 이 정도 선의의 거짓말은 한다고 생각해서(12%)’ 등의 다양한 의견도 있었다.

이와 달리, 솔직하게 답해야 하는 이유로는 ‘성과/경험 등 더 심한 거짓말로 이어질 수 있어서(27%)’가 가장 많았다. 이어 ‘발각되면 신뢰도가 하락할 수 있어서’가 25%, ‘솔직하게 답해야 잘 맞는 직장에 입사할 수 있어서’가 24%였다. 이외에 ‘선의의 의도라도 거짓말은 나쁘기 때문에(21%)’라고 답한 응답자도 있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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