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배우 이시영 독도 방문 인증샷에 일본 네티즌 악플 세례…독도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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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독도 방문 인증샷에 일본 네티즌 악플 세례…독도 논란 재점화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1 08: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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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독도 방문에 따른 비난 지속…서경덕 교수 “근거 없는 억지 주장일 뿐”

<배우 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배우 이시영이 독도 방문 인증샷을 SNS에 남긴 것을 두고 일본 네티즌들의 악플이 쏟아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짧고 굵게 다녀온 독도"라는 글과 함께 독도 선착장에서 태극기를 든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자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불행히도 독도는 일본 땅이다", "다케시마에 온 걸 환영한다"는 식의 조롱 섞인 반응을 보이며 댓글을 달았다. 이에 대해 국내에서는 이들의 반응이 근거 없는 억지 주장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연예인의 독도 방문과 관련된 일본 네티즌들의 비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에도 K팝 걸그룹 엔믹스(NMIXX)가 한 유튜브 방송에서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부른 것 때문에 일부 일본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으며, 지난 7월에는 BTS 리더 RM이 한복을 입고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는 장면을 SNS에 게시해 일본 우익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K팝 걸그룹 엔믹스 캡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일부 네티즌들은 독도와 조금이라도 관련된 한국 연예인을 찾아내 '독도는 일본땅'을 주장하는 천박한 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독도에 관한 어떠한 논리도 없고 그저 억지 주장만 펼치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여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을 비판했다.

한편, 서 교수는 이번 주말 독도를 직접 방문해 ‘독도 관광 지침서’라는 주제의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독도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올바른 인식을 독려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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