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대학생 10명 중 8명, 올해 알바 계획 있다...“주 20시간 넘기기는 싫어”

  • 맑음안동9.8℃
  • 맑음거제10.5℃
  • 구름많음동두천6.5℃
  • 맑음여수10.1℃
  • 맑음제천8.4℃
  • 맑음금산8.6℃
  • 맑음추풍령8.3℃
  • 맑음통영10.5℃
  • 맑음합천12.5℃
  • 맑음거창9.4℃
  • 맑음대구12.0℃
  • 맑음보성군10.7℃
  • 맑음영광군5.5℃
  • 맑음보령4.5℃
  • 맑음창원10.5℃
  • 맑음철원6.7℃
  • 맑음순천9.3℃
  • 구름많음파주5.8℃
  • 맑음부안5.9℃
  • 맑음군산6.1℃
  • 맑음목포6.2℃
  • 맑음울릉도5.2℃
  • 맑음고산8.0℃
  • 맑음김해시10.0℃
  • 맑음영월9.0℃
  • 맑음대전8.6℃
  • 맑음울산9.0℃
  • 맑음수원5.2℃
  • 맑음강화5.1℃
  • 맑음부여8.1℃
  • 맑음남해10.0℃
  • 맑음세종7.6℃
  • 맑음청주8.0℃
  • 맑음영덕8.2℃
  • 맑음이천6.6℃
  • 맑음상주10.0℃
  • 맑음동해7.4℃
  • 맑음순창군8.0℃
  • 맑음경주시9.4℃
  • 맑음광양시10.2℃
  • 맑음영천11.0℃
  • 구름많음속초10.5℃
  • 맑음진도군6.7℃
  • 맑음강진군9.0℃
  • 맑음의령군11.2℃
  • 맑음완도8.0℃
  • 맑음원주8.9℃
  • 맑음영주9.0℃
  • 맑음고창군7.0℃
  • 맑음홍천9.3℃
  • 맑음전주7.3℃
  • 맑음인제9.5℃
  • 맑음진주10.3℃
  • 맑음정선군8.6℃
  • 맑음구미10.5℃
  • 맑음충주8.3℃
  • 맑음임실7.5℃
  • 맑음대관령4.0℃
  • 맑음고창5.5℃
  • 맑음춘천9.1℃
  • 맑음북부산10.5℃
  • 맑음정읍5.6℃
  • 맑음보은8.0℃
  • 맑음홍성5.8℃
  • 맑음서울6.5℃
  • 맑음고흥9.4℃
  • 맑음울진8.2℃
  • 맑음산청11.4℃
  • 맑음서산5.4℃
  • 맑음태백5.2℃
  • 맑음밀양12.0℃
  • 맑음양평8.1℃
  • 맑음양산시11.2℃
  • 맑음제주9.1℃
  • 맑음해남7.2℃
  • 맑음흑산도4.9℃
  • 맑음성산7.9℃
  • 맑음북강릉8.9℃
  • 맑음북창원10.8℃
  • 맑음포항10.3℃
  • 맑음청송군9.0℃
  • 맑음장흥9.1℃
  • 맑음봉화5.8℃
  • 맑음인천5.2℃
  • 맑음북춘천9.1℃
  • 맑음백령도5.6℃
  • 맑음광주9.4℃
  • 맑음서귀포11.8℃
  • 맑음남원8.7℃
  • 맑음장수6.5℃
  • 맑음함양군11.1℃
  • 맑음의성10.6℃
  • 맑음부산10.6℃
  • 맑음천안6.3℃
  • 맑음강릉9.1℃
  • 맑음문경9.2℃
  • 맑음서청주6.2℃

대학생 10명 중 8명, 올해 알바 계획 있다...“주 20시간 넘기기는 싫어”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08:30:47
  • -
  • +
  • 인쇄
알바천국 설문…2025년 12월, 대학생 1,217명 대상
근무시간 20시간 이하 희망 68.5%, 희망 시급은 1만320~1만999원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대학생 10명 중 8명 가까이가 올해 아르바이트 계획을 세운 가운데, 근무시간은 줄이고 시급은 높이는 ‘선별형 알바’ 성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우태경)은 지난해 12월 대학생 1,2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8.8%가 “2026년에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14.1%는 “아직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시기로는 ‘이번 겨울방학’이 43.4%로 가장 많았고, ‘특정 시기와 무관’하다는 응답도 39.6%에 달했다. 이어 1학기(25.2%), 여름방학(16.2%), 2학기(9.0%) 순으로 나타났다.

근무시간에 대한 인식 변화도 뚜렷했다. 올해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다고 답한 대학생 중 29.7%는 주당 10~15시간 근무를 희망했고, 10시간 미만과 16~20시간 응답도 각각 19.8%, 19.0%로 집계됐다. 전체의 68.5%가 주 20시간 이하 근무를 계획하며, 장시간 근무보다는 학업과 병행 가능한 ‘짧고 효율적인 알바’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희망 업직종은 외식·음료가 58.6%로 가장 높았으며, 유통·판매(32.4%), 서비스(29.9%), 문화·여가·생활(24.4%)이 뒤를 이었다. 사무·회계와 교육·강사 분야도 10%대를 기록했다.

아르바이트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근무지와의 거리(71.9%)가 1위를 차지했고, 높은 시급(46.1%), 업무 강도(30.6%), 복지 혜택(20.9%) 순이었다. 희망 시급은 ‘10,320~10,999원’ 구간이 37.4%로 가장 많았으며, 1만1000~1만1999원(27.5%), 1만2000~1만2999원(16.2%)이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대학생 887명 가운데 57.6%는 평균 시급으로 2025년 최저임금 수준인 1만30원을 받고 있다고 답해, 기대 시급과 실제 수령 시급 간 격차도 확인됐다.

아르바이트 외 새해 계획으로는 자격증 공부(50.4%)와 학업 성취(49.6%)가 가장 많았고, 진로 준비(38.8%), 외국어 공부(28.8%), 건강 관리(26.7%), 여행(22.1%) 등이 뒤를 이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