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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 곳은 독도였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1 08: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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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2026년 새해 첫 일출 사진 공개
‘독도는 우리가 지배하고 있기에 촬영 가능한 장면’ 강조…에펠탑·오페라하우스 잇는 ‘독도 초대형 드론쇼’ 구상도 공개
▲2026년 새해 첫 독도 일출 장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2026년 새해 첫날,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장소인 독도의 일출 사진을 공개하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독도에서 근무 중인 지인이 새해 첫 일출 장면을 촬영해 전달해줬다며, 대한민국에서 새해 해돋이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곳이 바로 독도라는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단순한 풍경 사진이 아니라 이 한 장의 사진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증거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독도에서의 일출 사진이 오직 우리만 촬영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독도를 실제로 관리·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부연했다. 실효적 지배가 이뤄지고 있지 않다면 독도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촬영해 전 세계에 공개하는 일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2026년 새해 첫 독도 일출 장면

 


서 교수는 올해 역시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그는 최근 프랑스의 에펠탑, 호주의 오페라하우스처럼 각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 인근에서 대규모 드론쇼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드론쇼가 해당 상징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그는 아직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지만, 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 상공에서 초대형 드론쇼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독도 상공에서 펼쳐지는 드론쇼 장면을 다국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 누리꾼에게 배포함으로써, 독도의 아름다운 경관과 대한민국 영토임을 시각적으로 알리는 글로벌 홍보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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