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4~7세 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 사이에서 영어 흘려듣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영어 흘려듣기는 오디오가 포함된 영어 콘텐츠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보고 듣게 하는 학습법으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유아 시기에 매우 효과적인 영어 공부법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가운데 메가스터디교육의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영어 흘려듣기에 최적화된 영어 학습 콘텐츠와 학습기기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퍼스트 리틀 리더스(First Little Readers)’, ‘ORT 퓨처팩(아이포트폴리오 공급)’, ‘빅캣(Big Cat)’ 등 전 세계 유명 원서는 물론, 영어책 속 캐릭터가 동영상처럼 생생하게 움직이는 ‘모션북’ 서비스와 미국식, 영국식 영어 발음 듣기를 함께 제공해 유아들의 영어 흘려듣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더해 미국 현지에서 유명한 ‘블리피(Blippi)’를 비롯해 ‘바다나무’, ‘코코멜론’, ‘핑크퐁’ 등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엄선한 유아동 인기 교육 영상 프로그램 1,000여 편도 제공한다.
특히 전용 태블릿과 함께 제공되는 엘리하이 키즈 캐릭터 모양의 ‘스마트 거치대’에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장착돼 있어 더욱 생생한 음향을 느끼며 영어 흘려듣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유아 홈스쿨링 엘리하이 키즈는 영어 콘텐츠를 비롯해 유아 한글, 수학, 독서, 탐구 코딩 등의 콘텐츠를 7일간 마음껏 경험해 볼 수 있는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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