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여주비상에듀는 13일부터 수능일까지 진행하는 대입정규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입정규반은 등록금을 기존 가격 대비 200만원 후반대로 낮추면서 수험생 및 학부모의 부담을 덜었다.
여주비상에듀 대입정규반은 재수생을 대상으로 기숙학원으로 운영되며, 필수과목(MASTER), 집중과목(FOCUS), 선택과목(CHOICE)의 세 가지 카테고리를 설정, 필요에 따라 수업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여주비상에듀의 대입정규반은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을 학생들의 실력에 따라 6개의 레벨로 나누어 수업을 제공한다. 특히, 수학 과목에서는 학생들이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별도의 반이 운영된다.
여주비상에듀 관계자는 “여주비상에듀는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필요에 따라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한다”라며 여주비상에듀는 재수생들의 대학 진학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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