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미국 틱톡 금지법...중국판 인스타 ‘레드노트’로 몰리는 미국 이용자들

  • 구름많음제주12.4℃
  • 맑음통영13.0℃
  • 구름많음정읍9.8℃
  • 흐림장수8.6℃
  • 맑음홍성11.0℃
  • 흐림영월9.8℃
  • 맑음영천12.8℃
  • 흐림인제8.3℃
  • 맑음밀양13.7℃
  • 흐림청송군11.5℃
  • 흐림순천10.0℃
  • 맑음남해12.5℃
  • 흐림전주10.0℃
  • 흐림속초10.2℃
  • 맑음강화9.6℃
  • 맑음대구12.9℃
  • 맑음인천9.6℃
  • 흐림철원8.8℃
  • 흐림문경10.5℃
  • 맑음백령도9.4℃
  • 구름많음울산13.7℃
  • 구름많음의령군12.1℃
  • 맑음북창원13.3℃
  • 흐림산청11.7℃
  • 구름많음울진11.4℃
  • 흐림동해11.0℃
  • 구름많음북부산14.3℃
  • 흐림구미11.8℃
  • 구름많음고흥12.0℃
  • 구름많음광양시10.9℃
  • 비북춘천9.7℃
  • 맑음영덕13.1℃
  • 맑음거제13.0℃
  • 맑음군산10.0℃
  • 흐림춘천10.2℃
  • 흐림의성12.3℃
  • 흐림보은9.2℃
  • 맑음흑산도10.0℃
  • 흐림홍천10.6℃
  • 흐림안동11.5℃
  • 맑음해남10.7℃
  • 맑음포항13.5℃
  • 흐림상주10.3℃
  • 맑음고창군10.1℃
  • 맑음보성군11.6℃
  • 맑음진도군10.6℃
  • 흐림남원10.4℃
  • 흐림천안10.5℃
  • 흐림추풍령8.5℃
  • 맑음장흥10.9℃
  • 맑음서산9.9℃
  • 구름많음동두천8.5℃
  • 구름많음진주12.2℃
  • 구름많음광주10.6℃
  • 흐림태백8.0℃
  • 구름많음부산13.3℃
  • 비울릉도12.4℃
  • 구름많음합천13.1℃
  • 흐림임실9.2℃
  • 구름많음양산시14.0℃
  • 맑음목포10.9℃
  • 흐림금산10.3℃
  • 맑음강진군11.6℃
  • 맑음보령9.0℃
  • 구름많음대전10.2℃
  • 흐림거창10.5℃
  • 맑음수원9.8℃
  • 흐림원주9.9℃
  • 맑음부여9.3℃
  • 맑음부안10.5℃
  • 맑음여수11.9℃
  • 맑음고창10.0℃
  • 맑음고산12.1℃
  • 흐림대관령4.6℃
  • 맑음창원13.4℃
  • 흐림봉화9.7℃
  • 흐림정선군8.9℃
  • 흐림북강릉9.5℃
  • 구름많음김해시13.2℃
  • 흐림이천9.8℃
  • 흐림영주10.2℃
  • 흐림서청주10.1℃
  • 맑음영광군10.6℃
  • 구름많음성산11.7℃
  • 맑음서귀포12.2℃
  • 흐림제천8.7℃
  • 맑음서울9.6℃
  • 맑음완도11.6℃
  • 흐림충주9.6℃
  • 흐림함양군10.4℃
  • 흐림청주10.6℃
  • 흐림순창군10.4℃
  • 흐림양평10.2℃
  • 맑음파주8.3℃
  • 맑음경주시13.7℃
  • 흐림강릉10.4℃
  • 맑음세종9.5℃

미국 틱톡 금지법...중국판 인스타 ‘레드노트’로 몰리는 미국 이용자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9 09:28:29
  • -
  • +
  • 인쇄
샤오홍슈서 반한 감정 확산…‘한국은 도둑국’ 허위 주장 퍼져

<사진 : 레드노트(샤오홍슈)에 올라온 "한국은 도둑국" 관련 사례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미국 내 '틱톡 금지법'이 행정명령을 통해 유예된 가운데, 미국 틱톡 이용자들이 대거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레드노트'(중국명 샤오홍슈)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샤오홍슈에서 미국 이용자들을 겨냥한 반한 감정과 허위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샤오홍슈는 중국 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3억 명에 달하는 대형 서비스다.

그동안 중국 내에서만 주로 사용됐고, 대부분의 이용자도 중국인이었다. 하지만 미국 내 틱톡 금지법이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 이용자들이 샤오홍슈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를 '레드노트'로 부르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미국과 중국에 거주하는 누리꾼들로부터 관련 제보를 받았다"며 "레드노트를 확인해본 결과, 중국 이용자들이 미국인들에게 '한국은 도둑국'이라는 허위 주장을 퍼뜨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현재 레드노트에서는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쳐가고 있다', '한국을 믿지 말라'는 내용의 게시물과 영상들이 다수 확산되고 있다"며 "미국 이용자들에게 이러한 왜곡된 정보가 전달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중국 일부 네티즌들이 심한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러한 비뚤어진 중화사상은 결국 중국을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