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미국 틱톡 금지법...중국판 인스타 ‘레드노트’로 몰리는 미국 이용자들

  • 구름조금완도-0.8℃
  • 맑음철원-10.5℃
  • 맑음청주-2.5℃
  • 맑음포항-0.9℃
  • 맑음보성군-1.4℃
  • 맑음서산-4.9℃
  • 맑음부안-2.6℃
  • 맑음서귀포2.6℃
  • 맑음양평-4.7℃
  • 맑음의령군-7.0℃
  • 맑음영주-4.0℃
  • 맑음북춘천-7.9℃
  • 맑음제천-8.3℃
  • 맑음북창원-0.9℃
  • 맑음춘천-7.1℃
  • 맑음영천-2.2℃
  • 맑음문경-4.7℃
  • 맑음동해-1.2℃
  • 맑음청송군-5.6℃
  • 맑음백령도-0.6℃
  • 맑음금산-6.4℃
  • 맑음강화-5.0℃
  • 맑음서청주-5.3℃
  • 맑음김해시-1.8℃
  • 맑음부산-0.8℃
  • 맑음임실-6.5℃
  • 맑음봉화-10.3℃
  • 맑음세종-4.6℃
  • 구름많음진도군1.0℃
  • 맑음안동-4.0℃
  • 맑음경주시-2.0℃
  • 구름많음울릉도0.1℃
  • 맑음강릉-0.6℃
  • 구름조금성산2.6℃
  • 맑음대전-4.0℃
  • 구름많음흑산도2.0℃
  • 맑음장수-10.5℃
  • 맑음광양시-2.1℃
  • 구름많음정읍-3.1℃
  • 맑음북부산-1.2℃
  • 맑음합천-4.0℃
  • 맑음추풍령-4.2℃
  • 구름많음목포-0.5℃
  • 맑음파주-6.0℃
  • 맑음순창군-5.2℃
  • 맑음거제0.0℃
  • 맑음속초-1.1℃
  • 맑음진주-3.3℃
  • 맑음인제-7.3℃
  • 맑음원주-4.6℃
  • 맑음영덕-1.6℃
  • 맑음통영-1.1℃
  • 맑음울산-1.6℃
  • 맑음이천-3.4℃
  • 맑음전주-3.4℃
  • 맑음천안-4.7℃
  • 맑음서울-2.8℃
  • 맑음남해-0.8℃
  • 맑음대관령-9.0℃
  • 맑음영월-5.3℃
  • 맑음부여-6.6℃
  • 맑음의성-7.6℃
  • 맑음북강릉-1.7℃
  • 맑음순천-3.4℃
  • 맑음구미-3.4℃
  • 맑음정선군-4.5℃
  • 구름많음고창군-4.5℃
  • 맑음홍성-4.6℃
  • 맑음거창-5.4℃
  • 맑음홍천-6.4℃
  • 맑음광주-1.8℃
  • 맑음양산시0.1℃
  • 맑음남원-5.4℃
  • 구름많음제주3.8℃
  • 맑음울진-1.6℃
  • 맑음밀양-4.6℃
  • 맑음고흥-1.7℃
  • 맑음함양군-2.7℃
  • 맑음고창-3.1℃
  • 구름조금강진군-0.5℃
  • 맑음군산-4.1℃
  • 맑음창원-0.4℃
  • 맑음충주-8.3℃
  • 맑음동두천-5.6℃
  • 맑음수원-4.4℃
  • 맑음보은-6.1℃
  • 맑음영광군-1.7℃
  • 맑음여수-1.4℃
  • 구름많음고산3.6℃
  • 맑음상주-3.6℃
  • 맑음태백-7.5℃
  • 맑음장흥-3.3℃
  • 맑음인천-3.4℃
  • 맑음대구-1.5℃
  • 구름많음보령-4.1℃
  • 흐림해남-2.0℃
  • 맑음산청-2.0℃

미국 틱톡 금지법...중국판 인스타 ‘레드노트’로 몰리는 미국 이용자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9 09:28:29
  • -
  • +
  • 인쇄
샤오홍슈서 반한 감정 확산…‘한국은 도둑국’ 허위 주장 퍼져

<사진 : 레드노트(샤오홍슈)에 올라온 "한국은 도둑국" 관련 사례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미국 내 '틱톡 금지법'이 행정명령을 통해 유예된 가운데, 미국 틱톡 이용자들이 대거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레드노트'(중국명 샤오홍슈)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샤오홍슈에서 미국 이용자들을 겨냥한 반한 감정과 허위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샤오홍슈는 중국 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3억 명에 달하는 대형 서비스다.

그동안 중국 내에서만 주로 사용됐고, 대부분의 이용자도 중국인이었다. 하지만 미국 내 틱톡 금지법이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 이용자들이 샤오홍슈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를 '레드노트'로 부르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미국과 중국에 거주하는 누리꾼들로부터 관련 제보를 받았다"며 "레드노트를 확인해본 결과, 중국 이용자들이 미국인들에게 '한국은 도둑국'이라는 허위 주장을 퍼뜨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현재 레드노트에서는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쳐가고 있다', '한국을 믿지 말라'는 내용의 게시물과 영상들이 다수 확산되고 있다"며 "미국 이용자들에게 이러한 왜곡된 정보가 전달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중국 일부 네티즌들이 심한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러한 비뚤어진 중화사상은 결국 중국을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