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김치 중국어 자막에 ‘신치’ 표기… “긍정적 반응”

  • 맑음인제17.3℃
  • 구름많음강화24.2℃
  • 맑음보령22.3℃
  • 맑음합천19.7℃
  • 비포항22.9℃
  • 구름많음양산시23.1℃
  • 구름많음진도군22.2℃
  • 맑음흑산도22.0℃
  • 맑음수원24.6℃
  • 맑음거창19.1℃
  • 맑음강릉21.9℃
  • 구름많음태백16.7℃
  • 맑음순창군23.3℃
  • 구름많음백령도20.8℃
  • 맑음영월18.9℃
  • 맑음광주22.9℃
  • 맑음광양시23.1℃
  • 흐림밀양23.6℃
  • 맑음거제22.6℃
  • 구름많음인천25.3℃
  • 맑음정읍23.2℃
  • 맑음군산24.7℃
  • 흐림경주시20.5℃
  • 맑음대전23.0℃
  • 맑음천안22.3℃
  • 맑음홍천20.6℃
  • 맑음속초22.3℃
  • 맑음영주16.5℃
  • 맑음북춘천21.7℃
  • 구름많음북창원24.2℃
  • 맑음추풍령20.1℃
  • 구름많음동해22.5℃
  • 맑음고산23.7℃
  • 맑음정선군18.6℃
  • 맑음함양군18.8℃
  • 맑음의령군19.7℃
  • 맑음세종22.0℃
  • 맑음북강릉19.4℃
  • 맑음서청주20.2℃
  • 맑음서울23.5℃
  • 맑음상주21.7℃
  • 구름많음부산22.9℃
  • 구름많음영덕22.3℃
  • 맑음보성군21.2℃
  • 비울산21.5℃
  • 구름많음성산24.3℃
  • 구름많음부여24.7℃
  • 맑음제천18.5℃
  • 맑음서귀포23.9℃
  • 맑음완도21.9℃
  • 맑음해남22.7℃
  • 맑음서산22.3℃
  • 맑음청주24.6℃
  • 구름많음목포24.4℃
  • 맑음봉화17.1℃
  • 맑음파주20.0℃
  • 구름많음산청19.2℃
  • 맑음동두천21.9℃
  • 맑음임실22.0℃
  • 맑음남해22.7℃
  • 구름많음구미21.4℃
  • 맑음울진21.3℃
  • 맑음고창21.5℃
  • 구름많음이천21.5℃
  • 맑음의성20.3℃
  • 맑음춘천19.6℃
  • 구름많음청송군20.3℃
  • 맑음원주21.5℃
  • 구름많음홍성22.5℃
  • 맑음남원22.6℃
  • 맑음영광군22.3℃
  • 맑음울릉도21.7℃
  • 구름많음북부산23.1℃
  • 맑음강진군22.4℃
  • 맑음고흥22.3℃
  • 맑음진주18.6℃
  • 맑음장수16.8℃
  • 맑음고창군23.4℃
  • 맑음통영22.9℃
  • 맑음부안22.7℃
  • 흐림영천22.0℃
  • 맑음충주22.6℃
  • 맑음보은21.4℃
  • 맑음양평23.4℃
  • 맑음여수24.1℃
  • 구름많음창원23.3℃
  • 맑음장흥20.6℃
  • 맑음대관령16.0℃
  • 맑음순천18.6℃
  • 맑음철원20.3℃
  • 맑음문경18.7℃
  • 맑음안동20.3℃
  • 맑음금산19.7℃
  • 비제주23.4℃
  • 구름많음김해시22.8℃
  • 맑음전주24.3℃
  • 구름많음대구22.4℃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김치 중국어 자막에 ‘신치’ 표기… “긍정적 반응”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09:28:30
  • -
  • +
  • 인쇄
서경덕 교수 “김치공정 흔드는 의미 있는 조치… 세계적 파급력 클 것”
▲사진 :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에서 김치를 중국어 자막에 '신치'(辛奇)로 표기한 장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넷플릭스가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아시아’에서 김치를 중국어 자막으로 ‘신치(辛奇)’라고 정확히 표기해 국내 시청자들 사이에서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가 그동안 여러 콘텐츠에서 김치를 중국식 절임채소인 ‘파오차이(泡菜)’로 잘못 번역해 논란을 빚어왔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여러 시청자들의 제보로 확인해 본 결과, ‘피지컬: 아시아’ 12화에서 김치를 ‘신치’로 표기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지난 2021년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개정하며,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를 ‘신치(辛奇)’로 명시했다.

서 교수는 이번 표기 변경을 “중국의 억지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상징적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은 김치의 기원이 파오차이라고 주장하는 ‘김치공정’을 지속해 왔다”며 “그런 상황에서 세계적인 OTT인 넷플릭스가 ‘신치’를 사용한 것은 국제사회 인식 개선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글로벌 OTT 콘텐츠에서 김치 표기가 다국어로 정확히 반영되도록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