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넷플릭스 ‘케데헌’ 열풍…일본 호랑이 학살 역사, 전 세계에 만행 알려져

  • 맑음홍성10.5℃
  • 구름많음고산12.2℃
  • 맑음북부산12.8℃
  • 흐림인제8.5℃
  • 흐림속초10.0℃
  • 맑음의령군12.4℃
  • 흐림제천9.6℃
  • 흐림순천10.4℃
  • 흐림동해11.5℃
  • 구름많음강진군12.0℃
  • 구름많음파주9.3℃
  • 구름많음서귀포12.8℃
  • 흐림전주10.0℃
  • 맑음정읍9.8℃
  • 비청주10.0℃
  • 흐림이천10.3℃
  • 흐림북강릉9.7℃
  • 흐림영월9.9℃
  • 구름많음영천12.0℃
  • 흐림세종9.3℃
  • 흐림순창군10.7℃
  • 흐림안동11.3℃
  • 비북춘천10.4℃
  • 비울릉도12.5℃
  • 맑음서산9.9℃
  • 흐림함양군10.7℃
  • 맑음보령9.2℃
  • 맑음여수12.3℃
  • 흐림거창10.8℃
  • 맑음창원13.2℃
  • 맑음울진11.5℃
  • 맑음보성군11.9℃
  • 흐림충주10.3℃
  • 흐림정선군9.4℃
  • 흐림강릉10.7℃
  • 흐림문경11.1℃
  • 구름많음해남11.3℃
  • 흐림남원10.5℃
  • 맑음영광군10.0℃
  • 흐림산청11.8℃
  • 맑음거제13.7℃
  • 흐림대관령5.5℃
  • 맑음울산14.0℃
  • 맑음흑산도9.8℃
  • 맑음백령도9.6℃
  • 맑음고흥11.8℃
  • 구름많음장흥11.6℃
  • 맑음군산10.3℃
  • 흐림장수8.6℃
  • 흐림봉화10.2℃
  • 흐림의성11.7℃
  • 맑음고창9.8℃
  • 흐림수원10.1℃
  • 맑음강화9.7℃
  • 맑음영덕12.7℃
  • 흐림철원9.4℃
  • 맑음부여10.4℃
  • 맑음양평11.5℃
  • 구름많음성산12.2℃
  • 맑음광양시11.4℃
  • 맑음김해시12.6℃
  • 흐림금산10.1℃
  • 흐림서청주9.4℃
  • 흐림천안10.1℃
  • 맑음인천9.6℃
  • 맑음양산시14.3℃
  • 맑음밀양13.7℃
  • 맑음부산13.5℃
  • 구름많음고창군9.9℃
  • 흐림추풍령9.3℃
  • 흐림동두천8.8℃
  • 흐림홍천10.7℃
  • 흐림원주9.9℃
  • 비대전9.9℃
  • 맑음완도12.1℃
  • 흐림청송군11.1℃
  • 맑음통영13.6℃
  • 흐림구미12.6℃
  • 맑음북창원13.3℃
  • 흐림춘천11.1℃
  • 흐림태백8.4℃
  • 흐림보은9.4℃
  • 흐림임실9.3℃
  • 흐림광주10.9℃
  • 흐림서울9.8℃
  • 흐림영주10.7℃
  • 흐림상주11.3℃
  • 맑음대구13.7℃
  • 맑음진주12.8℃
  • 맑음포항13.7℃
  • 맑음경주시13.8℃
  • 구름많음제주12.7℃
  • 맑음남해13.2℃
  • 구름많음목포11.4℃
  • 구름많음합천13.4℃
  • 맑음부안10.8℃
  • 맑음진도군11.2℃

넷플릭스 ‘케데헌’ 열풍…일본 호랑이 학살 역사, 전 세계에 만행 알려져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09:51:45
  • -
  • +
  • 인쇄
▲사진: 한 틱톡커가 올린 영상 갈무리와 케데헌 속 호랑이 캐릭터(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과거 일본의 가해 역사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최근 한 해외 틱톡 이용자는 “케데헌을 보고 한국 호랑이 역사를 찾아보다가 지난 세기에 일본이 한국 호랑이를 멸종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120만 회, 좋아요 18만 개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댓글 2천여 개에는 일본의 과거사가 재소환됐다.

실제로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은 호랑이를 ‘해수’(害獸·해로운 동물)로 규정하고 1917년부터 조직적인 토벌 정책을 시행, 한국의 호랑이는 멸종 위기에 몰렸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OTT 플랫폼을 통해 일본의 가해 역사가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애플TV+의 ‘파친코’가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뤘고,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는 731부대의 생체실험 만행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K콘텐츠 흥행 덕분에 전 세계 시청자들이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역사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콘텐츠가 아시아의 역사를 올바르게 전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