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과 학습코칭을 접목한 교육 상담 전문 기업 조이학습심리상담(소장 소윤미)이 학습컨설팅 관련 서비스 업그레이드와 함께 새롭게 센터를 재오픈 했다고 밝혔다.
조이학습심리상담은 학습지능LI(Learning Intelligence)을 정확히 예측하고 그에 맞는 종합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학습지능컨설팅을 5년 동안의 연구와 임상으로 완성했다. 학생 고유의 학습성격과 가정의 교육환경을 토대로 웩슬러 지능검사의 인지지능IQ 뿐만 아니라, 정서지능EQ, 동기 및 학습 전략지수LQ를 종합하여 학습과 관련된 다면적인 지능과 환경적인 영역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전문가의 능력과 필요와 상황에 따른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6세 0개월부터 만16세 11개월까지 발달단계 및 검사목적에 따라 5개의 서비스로 선택할 수 있다. 컨설팅의 결과에 따라 병원연계, 심리상담, 학습코칭 등으로 단순 학원 소개의 학습컨설팅과는 차원이 다른 솔루션을 제시한다.
소윤미 소장은 “학습컨설팅은 심리검사를 바탕으로 정확한 학습 방향을 안내해야 하는 만큼 반드시 컨설턴트의 교육과 상담, 두 영역의 오랜 경험과 관련 자격증 소지 여부, 확실한 경력과 능력 등을 참고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이학습심리상담 소윤미 소장은 강남 및 일산 입시지도 및 학습컨설팅 25년차 전문가로 TESOL자격 및 심리상담 석사, 임상심리사1급, 청소년상담사2급 등의 국가 자격증과 MBTI 및 STRONG 전문강사 및 TA교류분석상담사, CPI인성검사 전문가, MLST 학습상담전문가와 K-WISC-IV/V 웩슬러 아동청소년 지능검사 전문가로 활동하며 학교 및 기관에서 다양한 강연 및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소윤미 소장은 “학습은 인지·정서·행동의 관점에서 체계적, 종합적, 전략적으로 접근할 때 학생에게 가장 최적화된 방법을 찾을 수가 있다. 모두가 잘할 수는 없으나 각자의 그릇에 딱 맞게 구성할 수는 있다”며 “교육과 상담이 만나 학생 고유의 그릇을 파악하고 그것에 맞게 제대로 채울 수 있도록 조이학습심리상담만의 노하우와 차별화된 컨설팅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도와 나침반이 되어 주겠다”고 전했다.
조이학습심리상담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조이학습심리상담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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