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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에어라벨 |
조리전문 브랜드 에어라벨이 남은 음식이나 냉동식품 등을 전자레인지로 데울 때 사용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 푸드커버 9세대’를 출시했다.
온 가족이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이번 전자레인지 푸드커버는 배달음식이나 조리 후 남은 음식, 냉동식품 등 다양한 음식을 전자레인지로 데우는 과정에서 음식물이 내부로 튀는 것을 줄이고 주방의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돕도록 설계됐다.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데울 경우 소스나 국물 등이 내부 벽면에 튀거나 음식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내부에 냄새가 배는 경우가 있다. 특히 눈에 보이는 음식물 오염뿐 아니라 수분과 냄새 등이 반복적으로 축적될 수 있어 사용 후 청소와 관리가 필요하다.
에어라벨은 이러한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 주목해 푸드커버를 개발했다고 전한다. 음식물을 덮은 상태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수 있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튐을 줄이고, 음식의 수분 손실과 냄새 배임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전자레인지 내부가 소스나 국물 등으로 오염되기 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는 10년 차 한식조리사가 참여했다. 매일 사용하는 주방용품인 만큼 서양식 조리 환경뿐 아니라 국, 찌개, 반찬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이 많은 한식 조리 환경을 고려해 제품을 설계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 가장자리에는 3구 스팀홀을 촘촘하게 배치했다. 전자레인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증기가 자연스럽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면서 음식의 수분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주방용품인 만큼 소재의 안전성도 고려한 점도 눈에 띈다. 에어라벨 푸드커버 9세대는 BPA FREE 제품으로, 플라스틱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비스페놀A(BPA)를 함유하지 않았다.
또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식품 접촉 안전성 관련 시험을 진행했으며, 시험 결과 유해 화학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관련 안전 기준에 적합하다는 내용의 시험성적서를 판매 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에어라벨 관계자는 “전자레인지 푸드커버는 매일 사용하는 주방용품인 만큼 단순히 음식물이 튀는 것을 막는 것뿐 아니라 음식의 수분과 냄새,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10년 차 한식조리사의 의견을 제품 개발 과정에 반영해 실제 가정에서 자주 먹는 한식과 다양한 배달·냉동식품을 편리하게 데울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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