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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음악콘텐츠협회 제공 |
인천 음악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특별한 릴레이 콘서트가 열린다.
(사)인천음악콘텐츠협회는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호랑이맥주 클럽에서 ‘릴레이 뮤직페스타 인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이 한 무대에 모여 지역 음악문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축제에는 총 16팀의 뮤지션이 참여한다. 솔로와 듀오, 밴드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는 음악인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무대를 이어가며 인천 음악 생태계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첫 주 공연은 11일 채드, 덕호씨, 디폴트가 출연하며 12일에는 윤사와, 천상혁, 박창곤밴드가 무대를 꾸민다. 13일에는 홍삼캔디와 DVID가 공연을 펼친다. 이어 둘째 주인 18일에는 주오, 태지윤, 캐주얼리커넥티드가 출연하고, 19일에는 조은세, 근처, 스트릿건즈가 관객들과 만난다. 마지막 공연은 20일 선수와 가리온이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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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음악콘텐츠협회 제공 |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 시리즈를 넘어 지역 음악인들의 연대와 협업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인천이라는 공통된 정체성 아래 서로 다른 세대와 장르가 한 무대에서 만나는 만큼 지역 음악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음악콘텐츠협회 관계자는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속적으로 경험하며 인천 로컬 음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동균 회장은 “인천 음악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이번 행사의 중요한 목표”라며 “지역 음악의 가치를 더 많은 시민들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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