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박시연 더록시 대표, KJFHC에 피부관리 행동 연구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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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더록시 대표, KJFHC에 피부관리 행동 연구 논문 게재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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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피부관리 이용자 200명 대상 예방 인식·생활습관·관리 행동 분석
▲'더록시' 박시연 대표

 

 

 

 



더록시 박시연 대표의 피부관리 관련 연구 논문이 학술지 ‘The Korean Journal of Food & Health Convergence(KJFHC)’ 2026년 제12권 제4호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The Effects of Continuous Skin Care Practices on the Rate of Skin Aging and Skin Health Maintenance’로, 87~99쪽에 수록됐다. DOI는 10.13106/kjfhc.2026.vol12.no4.87이다.

이번 연구는 전문 피부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성인의 피부관리 행동과 생활습관, 예방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에는 더록시 강남·논현·청담·삼성·도산 등 5개 지점의 성인 고객 200명이 참여했다. 연구에서는 피부관리 시작 연령과 관리 기간, 방문 빈도, 자외선차단제 및 보습제 사용, 수면시간, 흡연 여부 등을 조사했다.

분석 결과 참여자의 69.0%가 30세 이전에 전문 피부관리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외선차단제를 항상 또는 대부분 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79.5%, 보습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한다는 응답은 90.5%였다.

예방적 피부관리에 대한 인식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20대부터 피부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항목에는 80.5%가 동의하거나 매우 동의했고, 피부관리를 건강관리의 일부로 인식한다는 항목에는 82.5%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반면 별다른 피부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도 정기적으로 전문 피부관리를 받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7.0%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연구에서는 이를 예방에 대한 인식과 실제 행동 사이의 차이로 해석했다.

논문은 이번 연구가 특정 피부관리 프로그램의 임상적 효과를 검증한 연구는 아니라고 명시했다. 횡단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피부 탄력, 수분도, 주름, 색소침착 등 객관적인 피부노화 지표를 직접 측정하지 않아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향후 객관적인 피부 측정자료와 장기간의 행동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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