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70대 남성, 전동휠체어에 욱일기 내걸고 돌아다녀 논란

  • 맑음강릉-1.3℃
  • 구름조금홍성-5.9℃
  • 맑음장흥-5.8℃
  • 맑음순천-3.4℃
  • 맑음서울-4.3℃
  • 맑음대구-2.7℃
  • 구름많음흑산도1.6℃
  • 맑음광양시-1.9℃
  • 맑음춘천-9.2℃
  • 맑음홍천-8.6℃
  • 맑음파주-8.3℃
  • 흐림부안-1.8℃
  • 맑음문경-5.8℃
  • 맑음거창-7.0℃
  • 맑음김해시-2.5℃
  • 맑음태백-8.8℃
  • 맑음북부산-4.3℃
  • 맑음봉화-11.9℃
  • 맑음울산-2.1℃
  • 맑음강화-8.0℃
  • 맑음강진군-3.7℃
  • 구름많음대전-4.3℃
  • 맑음성산2.0℃
  • 맑음양산시-1.0℃
  • 흐림보은-8.0℃
  • 맑음철원-12.1℃
  • 맑음원주-7.0℃
  • 맑음통영-2.2℃
  • 맑음함양군-3.5℃
  • 맑음서산-6.0℃
  • 맑음완도-1.1℃
  • 맑음백령도-0.3℃
  • 맑음거제-0.8℃
  • 맑음고흥-3.3℃
  • 맑음안동-5.5℃
  • 맑음경주시-2.4℃
  • 맑음영덕-2.7℃
  • 맑음속초-1.6℃
  • 맑음울진-2.4℃
  • 구름조금전주-4.3℃
  • 맑음장수-10.4℃
  • 맑음세종-6.2℃
  • 맑음천안-7.2℃
  • 맑음임실-7.7℃
  • 맑음영천-3.0℃
  • 흐림영광군-2.4℃
  • 맑음이천-5.8℃
  • 구름많음광주-1.8℃
  • 맑음추풍령-5.0℃
  • 맑음영주-4.5℃
  • 맑음구미-4.8℃
  • 맑음진주-4.8℃
  • 맑음산청-2.4℃
  • 맑음여수-1.6℃
  • 맑음정선군-7.6℃
  • 맑음대관령-9.5℃
  • 맑음청송군-8.7℃
  • 맑음의성-9.3℃
  • 맑음밀양-6.8℃
  • 맑음영월-8.1℃
  • 구름조금고산3.6℃
  • 맑음인제-8.8℃
  • 구름조금울릉도-0.2℃
  • 구름많음제주3.7℃
  • 맑음서청주-7.3℃
  • 구름조금서귀포1.5℃
  • 맑음동두천-7.1℃
  • 흐림정읍-4.2℃
  • 맑음북강릉-3.1℃
  • 맑음해남-4.8℃
  • 맑음보성군-3.1℃
  • 맑음금산-7.6℃
  • 맑음군산-3.8℃
  • 맑음충주-9.2℃
  • 구름많음보령-3.0℃
  • 구름많음진도군0.8℃
  • 맑음북춘천-10.1℃
  • 맑음순창군-6.3℃
  • 맑음동해-3.1℃
  • 맑음상주-3.8℃
  • 맑음의령군-7.6℃
  • 맑음합천-5.4℃
  • 맑음창원-0.7℃
  • 맑음남원-7.3℃
  • 맑음북창원-0.9℃
  • 흐림고창-3.7℃
  • 맑음부여-7.5℃
  • 맑음남해-1.3℃
  • 흐림고창군-4.8℃
  • 맑음제천-10.7℃
  • 구름많음목포-0.4℃
  • 맑음부산-1.1℃
  • 맑음양평-6.6℃
  • 맑음인천-4.6℃
  • 구름많음청주-3.6℃
  • 맑음수원-5.6℃
  • 맑음포항-1.7℃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70대 남성, 전동휠체어에 욱일기 내걸고 돌아다녀 논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9 10:36:40
  • -
  • +
  • 인쇄
서경덕 교수, 강력한 처벌법 마련해 재발 방지 강조...‘대국민 캠페인’ 벌일 것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욱일기 사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한 70대 남성이 전동휠체어에 욱일기를 내걸고 돌아다니며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28일 오전 10시쯤, 이 남성은 전동휠체어에 욱일기를 매단 채 광안리 해수욕장을 돌아다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욱일기가 꽂힌 각목을 휠체어에 부착한 채 이동하던 이 남성의 행동에 대해 많은 민원이 관할 구청에 접수됐다.

해당 남성은 2008년 검찰 수사를 받았던 것과 관련해 불만을 표시하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벌였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번 사건은 지난 현충일 부산의 한 아파트에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가 내걸려 논란이 된 사건과 비슷하다”며 비판했다.

서 교수는 이어 “최근에는 벤츠 차량 외관에 다수의 욱일기를 부착한 운전자가 등장하거나, 욱일기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라이더가 출현하는 등 유사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행위들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는 비난과 분노를 넘어, 이를 계기로 강력한 처벌법을 마련해 재발을 방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또한 “이 같은 몰상식한 행동들이 지속된다면 일본의 욱일기 사용을 정당화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며 “욱일기의 역사적 의미를 바로 알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