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스터디교육은 [우리집 공부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프리미엄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초등 인강 엘리하이, 중등 인강 엠베스트 회원들의 실제 학습 경험을 전한다. 이번 편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 자녀와 함께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엘리하이 학부모 회원 A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가장 만족스러운 건 담임 선생님의 밀착 관리
엘리하이를 이용하며 A씨가 가장 만족하고 있는 부분은 담임 선생님의 관리다. 화상수업을 통해 아이의 학습 스타일과 성향을 세심하게 파악해 주고, 그에 맞춰 학습 방향을 함께 점검해 준다는 점이 특히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교과 화상 수업은 담임 선생님과 1:1로 진행되는데, 수업을 하면서 아이 성향을 정말 잘 파악해 주세요. 중간중간 상담도 해 주시니까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일방적으로 계획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의 수준과 현재 학습 상태를 바탕으로 방향을 함께 잡아가는 관리 덕분에 방학이 시작된 이후에도 학습 흐름이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방학 중에도 학습 공백 없이, 새 학년 대비해요
강의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엘리하이에는 초등 전 학년,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전 과목을 아우르는 전문 강사진의 강의가 구성돼 있어, 아이 수준과 성향에 맞는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반복해서 듣거나 질문할 수 있어, 방학 중에도 학습 공백 없이 기본기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예전엔 창의 수학 학원에 다녔는데, 지금은 집에서도 충분히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느껴요. 아이도 강의가 재미있다 보니 스스로 하려고 해요.”
A씨는 강의를 들을 때 아이의 반응이 눈에 띄게 달라졌고, 그 과정에서 학습에 대한 흥미도 자연스럽게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독서는 엘리하이 북클럽으로 해결
방학을 앞두고 A씨가 특히 신경 쓴 부분은 독서였다. 전집을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크고, 도서관을 꾸준히 오가기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엘리하이 북클럽은 집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으로 다가왔다.“어린이과학동아 책을 몇 권 사줬는데, 아이가 엘리하이에도 있다고 알려주더라고요. 찾아보니 과학동아뿐만 아니라 수학동아까지 다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북클럽에는 연령별 필독 도서와 교과 연계 도서가 잘 정리돼 있어, 방학 동안 어떤 책을 읽힐지 따로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최근에는 ‘쿠키런 어드벤처’ 전권을 비롯해 다양한 문학·판타지·인기 시리즈가 업데이트되며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부지런한 엄마는 아니라서요. 저는 엘리하이 북클럽으로 해결해요. 활용만 잘하면 집이 곧 도서관이에요.”
아이 역시 북클럽을 통해 평소 접하지 않던 분야의 책까지 자연스럽게 읽게 됐다. A씨는 “방학을 계기로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고 읽는 시간이 늘어난 것 같아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엘리하이가 있어서 든든해요
A씨는 엘리하이를 이용하며 아이의 학습 태도와 전반적인 공부 흐름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면서, 3학년 이후 학습에서도 계속 활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전했다.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하려는 모습이 보여요. 그래서 내년에도 지금처럼 엘리하이로 하려고요.”
엘리하이는 아이의 일상적인 학습 흐름을 만들어 주는 든든한 공부 친구로 자리 잡았다.
유아 엘리하이 키즈, 초등 엘리하이, 중등 엠베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이야기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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