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지난해 토익 평균 686점…취업 준비생 응시 비중 가장 높았다…31~35세 평균 성적 가장 높아

  • 흐림군산21.9℃
  • 맑음춘천24.4℃
  • 맑음진도군21.5℃
  • 구름많음성산22.0℃
  • 맑음강화22.3℃
  • 맑음북춘천24.5℃
  • 맑음영월20.2℃
  • 흐림상주21.6℃
  • 맑음부안22.4℃
  • 맑음인제21.1℃
  • 맑음영광군22.5℃
  • 맑음영주20.4℃
  • 구름많음합천23.3℃
  • 구름많음원주24.2℃
  • 흐림대전22.0℃
  • 맑음밀양23.4℃
  • 소나기홍성22.1℃
  • 구름많음태백18.3℃
  • 구름많음이천24.0℃
  • 흐림수원22.8℃
  • 맑음거제22.7℃
  • 구름많음고산21.2℃
  • 맑음장흥21.8℃
  • 구름많음구미23.1℃
  • 흐림보령22.1℃
  • 맑음광주23.3℃
  • 맑음임실22.0℃
  • 맑음의령군23.3℃
  • 맑음남해22.1℃
  • 구름많음포항24.5℃
  • 맑음동두천23.1℃
  • 맑음장수21.3℃
  • 맑음북강릉21.1℃
  • 맑음정선군21.5℃
  • 구름많음세종21.9℃
  • 흐림울진21.6℃
  • 맑음목포22.2℃
  • 맑음고창22.7℃
  • 흐림청송군
  • 맑음진주21.7℃
  • 비흑산도18.9℃
  • 흐림서산22.9℃
  • 맑음전주23.1℃
  • 맑음강진군22.2℃
  • 구름많음서울23.6℃
  • 맑음광양시21.7℃
  • 맑음부산23.0℃
  • 맑음남원23.1℃
  • 맑음창원22.8℃
  • 맑음제천20.5℃
  • 구름많음제주22.8℃
  • 구름많음봉화19.6℃
  • 맑음김해시22.6℃
  • 맑음양평24.1℃
  • 흐림금산21.2℃
  • 맑음양산시23.1℃
  • 맑음인천22.3℃
  • 맑음함양군21.7℃
  • 흐림영덕
  • 맑음산청22.2℃
  • 맑음강릉22.4℃
  • 구름많음청주22.8℃
  • 맑음순천20.0℃
  • 맑음북창원24.0℃
  • 맑음파주21.7℃
  • 맑음통영21.9℃
  • 맑음대관령18.6℃
  • 맑음동해22.3℃
  • 구름많음완도21.6℃
  • 구름많음순창군22.6℃
  • 맑음여수21.8℃
  • 구름많음충주21.5℃
  • 구름많음안동22.1℃
  • 맑음홍천22.3℃
  • 구름많음서청주21.6℃
  • 맑음보성군21.8℃
  • 맑음철원22.9℃
  • 흐림부여21.6℃
  • 구름많음거창22.6℃
  • 비서귀포22.0℃
  • 맑음울산21.4℃
  • 구름많음대구24.9℃
  • 맑음경주시22.2℃
  • 맑음고창군23.2℃
  • 맑음정읍23.4℃
  • 구름많음추풍령20.5℃
  • 비울릉도21.4℃
  • 맑음백령도18.9℃
  • 맑음해남22.2℃
  • 흐림문경20.2℃
  • 구름많음속초21.0℃
  • 흐림천안21.5℃
  • 맑음고흥21.8℃
  • 구름많음보은21.1℃
  • 맑음북부산21.9℃
  • 구름많음영천24.0℃
  • 흐림의성20.9℃

지난해 토익 평균 686점…취업 준비생 응시 비중 가장 높았다…31~35세 평균 성적 가장 높아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0:52:07
  • -
  • +
  • 인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채용 시장에서 어학 점수가 여전히 기본 평가 요소로 활용되면서 TOEIC 정기시험 응시자 구성도 취업 준비 세대에 집중되는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국내 정기시험에서는 700점대 점수 구간 응시자가 가장 많았고, 응시 목적도 취업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TOEIC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국내 정기시험 성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평균 점수는 686.2점으로 집계됐다. 듣기 평균은 378.7점, 독해 평균은 307.5점이었다. 전년도 평균인 682.7점보다 3.5점 높아졌다.

점수 구간별로는 705점에서 800점 사이 응시자가 전체의 2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605점에서 700점 구간이 19.5%, 805점에서 900점이 18.7%로 뒤를 이었다. 500점대 응시자 비중도 14.4%였으며, 905점 이상 고득점자는 10.3%를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600점 후반부터 800점 초반 구간에 응시자가 집중된 구조다.

응시 목적은 취업 준비가 가장 높았다. 전체 응답자의 41.9%가 취업을 위해 시험을 본다고 답했다. 졸업 요건이나 각종 인증 목적은 26.4%, 학습 방향 점검은 22.4%였다. 승진 목적은 6.5%, 연수 성과 측정은 2.8%로 집계됐다.

연령별 응시 분포에서는 21세부터 25세가 전체의 45.1%를 차지했다. 대학 재학 또는 졸업 직후 연령대가 응시자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셈이다. 26세부터 30세는 28.4%, 31세부터 35세는 10.6%로 조사됐다. 20세 이하 응시자는 5.2%, 36세부터 40세는 4.6%였다.

평균 점수는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가장 높은 평균을 기록한 연령대는 31세부터 35세로 728.2점이었다. 이어 36세부터 40세 714.4점, 26세부터 30세 711.4점 순이었다. 21세부터 25세는 평균 670.3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시험 경험 축적과 실무 활용 여부가 점수 차이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채용 현장에서는 최근 일부 기업이 어학 성적 제출을 필수에서 선택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공공기관과 대기업 채용에서는 여전히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인 영어 성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해외 사업 비중이 높은 직무나 연구개발, 글로벌 영업 분야에서는 지원 단계부터 점수 기준을 두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TOEIC위원회는 세부 성적 분석 자료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연도별 응시 경향과 점수 변화 흐름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