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직장인 ‘연봉 15% 기대’ vs 인사팀 ‘10% 이하’…‘동상이몽’ 보상 갈등 커

  • 맑음원주23.6℃
  • 구름많음북창원24.1℃
  • 구름많음순창군22.7℃
  • 박무청주23.3℃
  • 구름많음보성군22.4℃
  • 흐림양산시24.4℃
  • 맑음철원22.8℃
  • 박무홍성22.3℃
  • 구름많음광주23.8℃
  • 구름많음영광군22.6℃
  • 구름많음광양시22.1℃
  • 구름많음추풍령20.7℃
  • 구름많음천안21.3℃
  • 맑음대관령18.2℃
  • 맑음강릉23.5℃
  • 구름많음영덕21.2℃
  • 흐림울산22.5℃
  • 구름많음고창23.2℃
  • 구름많음거제22.4℃
  • 맑음북강릉22.1℃
  • 비제주22.6℃
  • 흐림청송군
  • 맑음북춘천23.9℃
  • 구름많음고산21.9℃
  • 안개흑산도20.9℃
  • 구름많음밀양24.1℃
  • 흐림구미22.4℃
  • 비부산22.7℃
  • 맑음인천22.2℃
  • 구름많음정읍22.6℃
  • 구름많음남해21.6℃
  • 맑음부안21.7℃
  • 구름많음보은21.5℃
  • 구름많음제천20.8℃
  • 흐림창원22.9℃
  • 맑음순천20.7℃
  • 구름많음임실22.2℃
  • 맑음홍천22.0℃
  • 흐림울진21.8℃
  • 구름많음영천22.4℃
  • 맑음군산22.0℃
  • 맑음영월22.0℃
  • 구름많음부여21.9℃
  • 구름많음성산21.9℃
  • 맑음서청주22.6℃
  • 구름많음충주22.5℃
  • 구름많음영주21.2℃
  • 구름많음진주22.0℃
  • 구름많음북부산23.6℃
  • 구름많음상주21.8℃
  • 구름많음포항22.9℃
  • 맑음백령도21.5℃
  • 구름많음거창22.5℃
  • 구름많음합천23.3℃
  • 맑음인제20.9℃
  • 구름많음통영22.0℃
  • 구름많음세종22.0℃
  • 박무여수21.9℃
  • 구름많음남원23.0℃
  • 맑음속초22.6℃
  • 맑음동두천22.6℃
  • 맑음정선군20.7℃
  • 구름많음의령군22.8℃
  • 구름많음장수21.4℃
  • 맑음강화23.0℃
  • 구름많음수원22.6℃
  • 맑음파주22.0℃
  • 구름많음서울23.7℃
  • 구름많음고창군22.6℃
  • 구름많음해남22.3℃
  • 구름많음금산21.6℃
  • 구름많음양평22.9℃
  • 구름많음봉화20.2℃
  • 흐림김해시22.8℃
  • 구름많음이천23.8℃
  • 구름많음경주시23.2℃
  • 구름많음태백18.8℃
  • 구름많음대구23.0℃
  • 맑음춘천23.7℃
  • 구름많음함양군22.3℃
  • 구름많음서산22.6℃
  • 비목포22.1℃
  • 구름많음강진군22.9℃
  • 흐림문경21.6℃
  • 구름많음동해22.8℃
  • 맑음울릉도22.1℃
  • 맑음진도군22.1℃
  • 구름많음장흥22.3℃
  • 맑음완도22.3℃
  • 맑음보령22.6℃
  • 구름많음고흥22.7℃
  • 흐림의성21.8℃
  • 구름많음안동22.1℃
  • 구름많음산청21.9℃
  • 구름많음대전22.4℃
  • 구름많음전주21.7℃
  • 비서귀포22.4℃

직장인 ‘연봉 15% 기대’ vs 인사팀 ‘10% 이하’…‘동상이몽’ 보상 갈등 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4 10:54:20
  • -
  • +
  • 인쇄
보상, 올해 이직과 만족도의 핵심… 직장인과 HR의 온도차는 여전
잡플래닛 조사, 인사담당자 67.9% ‘보상 최우선’… 연봉 인상률엔 시각차
객관적 보상 근거 마련이 인재 유치와 만족도 개선의 관건

<잡플래닛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물가 상승과 고금리로 경제적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직장인과 기업 인사 담당자 모두 연봉과 인센티브 등 보상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그러나 연봉 인상률에 대한 기대치에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어, 올해 연봉 협상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잡플래닛이 인사 담당자 131명과 직장인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HR 트렌드 전망’ 조사에 따르면, 인사 담당자의 67.9%는 보상이 회사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회사의 성장 가능성(27.5%), 복지(24.4%), 워라밸(18.3%)이 뒤를 이었다.

직장인 조사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났다. 응답자의 54.2%는 올해 이직 시 반드시 고려할 요소로 보상을 1위로 선택했다. 이어 워라밸(26.9%), 복지(25.7%), 개인의 성장 가능성(20.8%)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직장인의 직장 만족도에도 보상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64.4%가 충분한 보상을 1순위로 꼽았으며, 워라밸이 41.2%로 뒤를 이었다. 이와 같은 트렌드는 인사 담당자들의 전략에도 반영됐다. 인재 유지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분야로 인사 담당자의 36.6%가 보상 강화를, 35.9%가 사내문화 개선을 꼽았다.

연봉 인상률에 대한 기대치에서는 직장인과 인사팀 간의 인식 차가 뚜렷했다. 직장인의 35.4%는 연봉이 1115% 인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고, 19.7%는 1620% 인상을 희망했다.

반면, 인사 담당자의 56.5%는 경력직 채용 시 연봉 인상률을 510%로 예상했다. 1115%를 예상한 비율은 13%에 불과했으며, 16% 이상 인상을 언급한 비율은 2.3%로 극히 낮았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보상에 대한 불만은 금액 그 자체보다 보상의 기준과 합리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은 연봉 책정의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고, 동종 업계와 동일 직무의 연봉 수준을 비교하는 등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